네번째이야기- 함께
추석연휴 지나고 이제야 인사를 하게됩니다.
그러고 보니 올해도 석달도 남지않았더라구요
뭘했나? 뭘할까? 고민도 했고..
그 고민끝에 함께할때 저는 항상 힘이나고... 그리고 그 약속을 지키기위해서 피해를 주지않기 위해~ 애쓰는 엄마, 아줌마라는 것을 알았어요.
카일말로는 함께할때 덜 야단을 친다고 하더라구요. 복화술?로 야단을 쳐서..ㅎㅎ
10/4 일요일- 재정이네 가서 놀고 실컷 과일고 빵 얻어먹고왔어요^^

9월 29일
추석연휴 마지막 홍등을 올려보내며 소원을 빌었어요
앨리스는 1. 노란띠 따게해달라고 ,
2. 날개 갖게해달라고
그리고 3. 엄마 애기낳게해달라고-- 허걱~ 이지요?
카일의 소원은 이제 동심은 찾기 힘든 나이가 되었어요. 소원읽어보고
조금은 가슴도아프고. 에휴 했어요~

카일 추석연휴에 읽은 책이예요.
그리고 수학방 덕분에 수학책도 읽고 합니다.^^

앨리스<6세>는 원영사랑님이 추천해주신 책으로 연휴를 보냈지요.
이게 정말 사과일까는
제가 참.. 좋아하는식의 내용이었구요.
앨리스는 자기가 가지고 온 < 당나귀 덩키덩키> 읽는거 좋아하네요`
요즘독립읽기 1분씩 한다고 했던거 아시죠?
그때 찰칵~

앨리스 헤엄치는집 정말 좋아라했어요
좀처럼 읽었던 책을 다시읽어달라고 하지 않는데
3일연속으로 읽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돼지는 카일이 읽고 옴마야.. 하고 조금 겁도 먹었어요~~^^
귀요미들~!!

영어책 잘 읽지 않는 집인데..
쑥쑥 덕에.. 이렇게 늦게 시작했지만 조금씩이라도 읽어요
10월5일 읽은 따끈한 영어책입니다.^^

앨리스도 혼자 읽어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글은 모르고 나오는 시디 소리에 맞춰서리~
그 또한 귀엽죠? 머리는 추노스톼일~

앨리스 10워1일부터-10월2일까지 읽은 책입니다.
꼬마탐정단이 조금은 어렵기도 한 내용인데..
중간에 덮을줄 알았는데 끝까지 읽더라구요.. 이제 조금 컸나봐요~^^

두서없이.. 막 올렸어요.
그래도.. 좋아요. 함께하니. 힘도나고.. 조금 버겁기는 하지만
그 덕에 여기까지 온것 같아요.~
운동못하는 카일이 동생이 하는거보니 자기도 훌라후프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함께라서 가능한거겠지요.
6살 9월에 앨리스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오빠카일보다 잘하는 것이 생겼어요.
훌라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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