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과 한낮의 기온차가 많아서인지
감기 환자가 요새 많네요.^^
지난 토요일에 링컨은 우크페페에 다녀왔어요.
우쿨렐레 축제랍니다.
링컨과 저는 지난 겨울부터 이 악기를 배우고 있어요.
피아노학원 다니기 전에 재미삼아, 바이얼린 가르쳐 달래는데 아직 이른거 같아
대체한 악기였죠.
연습,숙제해 오라는 샘의 말을 무시하고 매주 가방만 달랑 들고 왔다갔다 해서리
문센 끊어버린다고 협박도 해보지만 뭐 별로 효과는 없대요....
우쿨렐레 배우는 날은 친구들과 노는 날입니다. 같이 수강하는 친구들과..^^
그런데 이 우쿨렐레 축제에 다녀오니 링컨 완전 신났어요.
좋아하는 피크도 종류별로 사고, 하와이안 팔찌도 만들어보고,
액세사리도 몇가지 사고, 모형 우쿨렐레도 만들어보고,
고양 아람누리 공연장에서 몇백명이 다 함께 우쿨렐레 연주할 때 참여해 보니
그런 체험들이 즐거운지 집에 와서도 이 작은 기타를 놓지 않더군요.
다음에 좀더 연습하여 동영상도 올려볼게요.^^

어제까지 읽었던 책들 올려요.
Jon Klassen collection 을 얼마전에 사서 읽었는데요...와...링컨은 좀 무섭대요. hat 관련된 책은...거짓말과 도둑질에 대해 처벌이 아주 아주 교훈적이다 못해 잔인한 느낌??(제가 느끼기에도 그랬구요). 그래서 두번 보고는 더 보고 싶지 않대요.ㅡ.ㅡ
그렇지만 Sam & Dave dig a hole 은 아주 재밌게 봤어요. 여러번.


알아서 척척 우리몸 책은 깔깔거리며 봤어요.
우리 몸의 자동반사적인 부분들을 아주 재밌게 잘 쓴 책인거 같아요.만화식으로요.
웅* 출판사의 똑똑똑 책들을 요즘 즐겨 보게 되는 거 같아요.


링컨은 종이 아빠 책을 보고 반응이 시큰둥했어요.ㅡ.ㅡ 민정귀요미님이 공연을 보셨던데...링컨에게 한번 보여주면 어떨까 생각이 들기도 해요. 공연은 좋아하니까요.

기을이 되니 가고 싶은 데도 많고 오라는 데도 많네요.
내일은 또 한글날 맞아 연휴 시작되는데....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