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가을도 반이 지나가네요~~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어요~~
아침 저녁으로는 많이 춥네요~~모두 따뜻하게 준비하시고 외출하세요~~^^
거의 책방이 주말 지낸 이야기로 시작하는거 같아요~~~
소윤이와 희건이는 지난주엔 거의 엄마 얼굴 못보고 잠들었답니다
매일 통화하고 하루 일과 보고(?) 하고 했지요...ㅎㅎㅎ
가끔 소윤이가 전화해서 엄마 나 뭐뭐했어 그리고 뭐해야되?? 하고 묻는게 저에겐 스트레스고
싫더라고요.. 알아서 하지.. 또 지지베가 왠지 수작부리는(?) 느낌이라.. ㅎㅎㅎㅎ
요즘엔 그래도 어~그랬어~~ 잘했어~~최고네~~ 이럴려고 노력중이랍니다!!! ^^;;;
금요일엔 아버님 산소에 다녀왔어요~~
추석에 못 다녀와서 시간내서 다녀왔는데.. 헉!!!
괜찮겠지 했는데.. 뱀을 올라가다 한번 내려오다 한번 보는 바람에 소윤이 기겁하고..
애먹었어요~ 지금 뱀들이 겨울잠 준비중이라 독이 많이 올랐다고 하더라고요~~ㅜㅡ
집에와서는 소윤이 어린이집과 미술학원에서 단지내에 전시회를 한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소윤이가 어린이집에서 그린 그림과 미술학원에서 그린 그림~~
요렇게 전시되어 있더라고요~~^^
간김에 놀이터 투어도 하고 말이지요~~

토요일엔 노는 토요일이 아니라~~ 오랫만에 문센도 다녀오고
도서관 프로그램도 참여했어요~
그리고 문센에서 소윤이 왈~~ 집에가면 오랫만에 비즈를 해야겠어~~
하더니 집에와서 저녁먹고 시작해서 거의 3시간이 넘게 꼬박 앉아서 비즈를 하더라고요
맨날 왜케 집중력이 없냐고 구박했는데.. 깜짝 놀랐어요~~
아~~ 아이가 하고픈거에는 이런 집중력이 나오네요..ㅜㅡ
다른것들은 정말 하기 싫은 걸까요???
위에 세개는 소윤양~~ 아래 두개는 희건군 작품(?) 이랍니다~~~

일요일엔 집에 콕 박혀있다가 송파구 한성백제문화제 폐막시 보고왔어요~~
갈때도 비가와서 어쩌나 싶었는데...
다행히 6시 넘어가니 비가 그쳤답니다..
장터에서 군것질도 하고 추우니 차에서 라면과 싸간 김밥먹고....
가수들 공연 보고.. 이날의 가수는 박미경, 허각, 소찬휘~~ 였답니다..
꽤 괜찮지요?? 호호호호~~
그리고 하이라이트 불꽃놀이까지 보고 왔네요~~^^
추웠는데 공연 보면서 뛰고 소리지르니 몸이 따뜻해지더라고요~~~

주중에 본 책들입니다..
이번에 페파피그 참여할려고 책 주문했어요~~
시디 들어며 보라고 했는데.. 잘 지켜주는듯 싶어요~~~^^
그리고 소윤이 저번주는 전래에 꽂혔네요..ㅎㅎㅎ
희건이는 책을 책바구니에 잘 안넣어놔서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어요..
뭐.. 희건이는 자기책들 무한 반복이라 그런듯해요~~ㅎㅎㅎㅎ

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신나는 한주 보내시고 다음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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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nauts 대원들 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