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란스(5세), 울대(3세)맘입니다.
저번주에 브란스와 울대는 서울에 놀러갔다 왔습니다.
# 1

에버랜드를 이틀 갔다왔습니다.
지금 할로윈축제기간이라 볼거리도 많고 즐길거리도 많았습니다.
브란스가 앞으로 2번 더 오고 싶다고 합니다. ㅎㅎㅎㅎ
로스트밸리를 갔어야 되는데 3시간 기다려야 되기에 그것은 포기하고
익스트림쪽도 포기하고
기억에 남는것은 사파리, 아마존, 밤에보는 쇼 ~~~
밤에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낮에 본 유령이 ~~~ 어제 멋있게 보인 그 유령이 맞냐 ~~ 할정도로 밤이 멋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건 우리 애들만의 문제인지 모르겠으나~~~
동전넣고 타는 놀이기구..... 에버랜드에 있는것 다 태운것 같습니다.
더 재미있는것도 많은데...ㅠ.ㅠ
# 2

애들아빠 학회가고
저는 애들 데리고 자연사박물관 갔습니다.
3층 부터 관람하는줄 모르고 1층 갔더니 물고기가 많이 있더라고요.
브란스, 울대가 물고기 밥을 잘 주었습니다.
저희 언니가 자연사 박물관 좋다고 했는데,,,,,역시 잘 꾸며놓은 듯,,,,,
제가 서울 살면 자연사박물관 매주 가고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울대가 계속 울고 때쓰고 한것만 빼면 다 만족한듯 합니다.
#3
사촌 조카네 책장의 책을 보고 왔는데
울 애들이 탐내는 책이 많드라고요. 재미 있기도 하고
저희집이 아니라서 ~~ 읽은 책은 바로 바로 제자리로 이동했는지라..... 그냥 책장을 찍어왔습니다.
오직 쑥 읽기방 열기 위해 ㅎㅎㅎㅎ
몇 칸은 뭘 읽었는지 기억나는데, 나머지는 기억이 가물가물

읽기방도 읽은책을 정리할려고 노력했으나,
책 제목을 적는것도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어느날은 적고 ,,,어느날은 사진찍고,,,,또 어느날은 그마저 사진도 못찍고.... ㅎㅎㅎ 뒤죽박죽 인생입니다.
어스본숙제도 진작에 했는데...것도 안올렸다는것을 이제서야 기억하다니 ~~~~ㅠ.ㅠ
요즘 치매가 오는것 같습니다.
지갑을 가방에 두고....
황당하게 톨비 없다는 것을 운전하다가 알고 남편에게 전화해서 지갑없는데 어떡하냐고.. 온 집을 다 뒤져보라고 시킨뒤 한참을 말하고 있는데... 혹시 몰라 다시 뒤져본 가방 구석에 떡하니 지갑이 있다니~~~
남편에게 미안해서 온갖 애교를 부렸는데 ~~~
언능 끊으라고......
한두번이냐고 면박만 바가지로 들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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