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시죠? 몇날 몇일 고민만 하다가 용기를 내어 물어보기로 했어요. 제딸은 20개월이고....지금까지 영어동화책과 한글책 반반으로 한 80여권 있어요.다 여기저기 좋다는걸 단행본으로 사모은 거죠..거기엔 애수준에 안맞는 책도 포함되어 있고요^^ 매일 영어환경 조성해 준답시고 떠들고 책읽어주고 비디오 오디오 들려주고 해온 보람으로 아이는 머 부담없이 잘 받아들이고 있는듯 합니다. 시키는것도 잘 따라하고...^^ 요즘들어 동네 마실을 줄이고 집에서 책읽는 시간을 늘리다보니....이런저런 컨셉북과 아주 유아때보던 토이북, 내가 읽으려 산 리딩북, 수준에 안맞는 math start등등을 빼고나니...아 별로 읽어줄만한게 없다는 걸 알았습니다. 즉..순수 창작으론 불과 30여개 안팎이라고나 해야할까...그래서 전집이랄까..세트로 함 사볼까 하는데요....이시점에서 맘들은 어떤 선택을 하셨는지 정말 궁금해서요... 전 제수준이 미비한 관계로....엄마만족이 될 소지가 많은 비싼 교재나 교구보다 저렴하고도 실생활관련 문장 많고..무엇보다도 아이가 흥미를 가질만한 책이 좋을듯해서 네오키드 영문판을 점찍어 두고 있긴한데.... 가은아빠님..young님..민규맘님...그외에 여러 선배맘님들 추천좀 부탁드려요.. 아님 더 단행본으로 그때그때마다 사서 읽혀주는게 아직은 적절한지요....옆집에선 아예 자연관찰 전집이 어떠냐고도 하네요...첫발견은 아직 무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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