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들, 즐거운 가을날들 보내고 있으신지요? 벌써 10월중순이네요!! 오늘은 둘째아이 소풍이라, 좀 바삐 보낸 하루네요. 첫째아이는 김밥을 안좋아해서 소풍을 항상 힘들지않게 보냈었는데, 둘째 공주님에께서는 김밥싸들고 소풍간게 너무너무 즐거웠다는 얘기에 요번 두번째 김밥싸느라 새벽같이 일어나서 아직 못자고 있어요 ㅠ 하루종일 커피를 들이키며, 버텼던만 오버했나보네요;;
저번주에 이어, 공룡유치원이랑 타츠야책이랑 선생님은 몬스터를 이번주내내 즐겨읽었고, 수학책도 저번주책 그대로 읽었어요. 큰아이 7살생일에 맞춰 공룡카드바꾸기한권 더 읽었더니만 오늘까지도 계속 책 속이야기처럼 카드게임하면서 책가지고 놀았었네요.쑥덕분에 읽은 어스본한권과 벤치마크시리즈,그리고 항상 읽는 집에 읽는 책들,, 계속 리플레이 중입니다. 오늘은 자기전 추피만 5권읽고 잤어요. 어제오늘 공룡유치원을 안읽었는데, 이제 넘어간 거 일까요? 계속해서 반복해서 읽는게 당연하다고들 하지만, 그래도 같은시간에 다른 책들을 덜 접하는거같아 전 조금 아쉽네요.내일은 도서관책들도 바꿔와야겠고, 집책들도 좀 바꿔봐야겠어요. 점점 더 짙어가는 가을, 만끽하는 주말되시길 바라며 다음주 또 뵈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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