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읽기방으로 뵌지 다섯번째예요..
며칠 미세먼지로 파란 가을하늘을 못봐서 좀 많이 아쉬웠어요.
그래도 오늘은 어제보단 조금 덜하네요.
지난 토요일에는 친구의 결혼식에 다녀왔어요.
초딩동창 남자친구 결혼식이예요.
남자친구라... 하니 좀 그런가요?ㅎㅎ
소풍결혼식이라 식사도 도시락으로 나누어 주었어요.
정말 제가 경험해보지 못한 결혼식이라 너무 좋고 멋지더라구요.
장소도 월드컵공원이어서 아이들도 마음놓고 뛰어다닐 수 있고
날씨도 끝내주게 좋았고
바로 옆에 있는 에너지드림센터에서 체험도 하고 오고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요즘 다이애나는 그네타기에 아주 홀릭하고 있어요.
매일 밀어달라고 했었는데 지난 주 부터는 어찌어찌 혼자타는 법을 터득했는지
혼자서 곧 잘 타네요 ㅎㅎ
아직 언니들처럼 아주 쌩쌩은 안되지만...
연습만이 살길이예요^^

한 주 동안 읽은 책 풀어볼께요.
매일 문화센터를 가는데 걸어서 15분 정도 가요.
어쩌다가 걸어가는 길에 헨젤과 그레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스토리를 굉장히 잘 말하더라구요.
제일 쉬운 책으로 간단히 스토리만 읽어주었었는데 이젠 조금 긴 내용도 읽어줘야겠단 생각에
교원 애니메이션명작 헨젤과 그레텔을 읽어주었어요.
다행히 그림이 많아서인지 너무 재미있게 들어주었어요.
작년에 아파트단지 장에 오신 중고책 아저씨에게 한권빠진 전집을 1만원에 샀는데
이젠 활용을 잘 해줄 것 같아요^^
읽기방으로 책읽기를 하고 있고
나를따르라 공부방으로 영어공부를 하고 있고
수학방으로 수학공부를 하고 있어요.
이렇게 써 놓고 보니...
다이애나는 쑥쑥에서 자라고 있네요.
쑥맘님들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ㅇ^


쑥쑥몰
체험이벤트



















옥토넛 무료 printable 자료 링크(만들기자료 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