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챠니.
주말에 강화도에 다녀왔어요.
민정귀요미님, 오로라공쥬님이 소개하셨던 옥토끼우주센터! 기대했던 그 이상으로, 비싼 입장료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잘 놀고 왔어요. 모든 체험이 알차고, 유치하지 않았던 3D영화도 대만족이었구요, 야외 공룡숲과 잔디썰매도 아주아주 좋았답니다. 보트를 타지 않아 챠니가 아쉬워했지만 다음에 꼭 오자고 손가락 걸고 나왔지요.


그리고 향한 곳은 가을 사찰, 전등사예요.
가을 향기가 물씬 나는 사찰에서 국화향 잔뜩 마시고 낙엽 밟고 왔답니다.

책읽기는 좀 주춤했지만 주말을 즐겁게 보내어 모든 것이 용서(!)되는 주간이었어요. ㅋ
지난 주에는 낱말퍼즐맞추기 책을 처음으로 보았어요. 어휘와 센스가 요구되는 책인데, 내용이 챠니의 관심을 끌어서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책읽기가 주춤했던 이유는, 생각해보니 제로니모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좀 멀지만 생긴지 얼마 안 된 도서관에 갔었는데, 책들이 얼마나 깨끗하던지요. 신나게 들춰보고 고르더니 제로니모를 찾았네요. 몇 개월전 무척 재미있게 보았던 시리즈인데, 20권은 아직 안보았거든요. 얼른 꺼내어서 일주일 내내 옆에 끼고 보고 또 보고 했네요. 이번 주에 반납해야 다른 책도 좀 볼 것 같아요.
명심보감은 사자소학과 함께 챠니 6세부터 수시로 꺼내어 보는 책이예요. ^^






쑥쑥몰
체험이벤트



















[벤치마크 파닉스]유아&초등 마지막 숙제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