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번째 이야기- 친구
어릴때 생각해보면
늘 친구과 놀았던 기억이 있어요. 그 사이 공부도 하고 그 사이 가족과 함께보내고
또 나름의 걱정과 고민을 하면 20살전까지 보냈는데 말이죠.
그 기억과 추억이 너무 좋아서인지, 저는 아이들 친구들이 너무 좋더라구요.
이번주도 책보다는 정신없이 카일 친구와 앨리스 친구와 함께 했습니다.
금요일-토요일 1박2일
6살 친구들과 함께했어요~!!

1박하고 나서 우리 다같이 도서관으로 갔어요.
가서 재능기부 언니들과 함께 1시간동안 색종이 접기 모드로~!!
그리고 개별 책읽기 활동 조금 했어요~

6살 친구들과 소중한 1박
동생 친구덕에.. 친구 오빠 있는애들까지 와서
카일도 즐겁게.. 놀았어요. 게임 실컷했다는 말이겠죠~~ㅎㅎ

2학기부터 학교 마치고 도서관갔다오면
일주일에 2-3번은 이렇게 친구를 데리고.. 집으로 슝~~
귀요미들..
엄마가 귀찮아서 해주니 못하는 것을 친구과 함께공유하고 있어요.
이제 너무 많이 커버린 카일입니다. 그 모습에
또 혼자... 아까워서 훌쩍훌쩍~~

책이야기해야하는데... 뭐 읽은책이 많지 않아요.
10월은 놀고 또 노는 것으로 계획... 몹쓸 그놈의 계획을 했네요~~^^



거의 앨리스가 읽은 책만 있네요.
카일은 으라차차 세계사에 빠져있구요.
사실 친구들과 논다고 책이 뒷전인것은 맞아요.
그리고 원영사랑님의 진행하는. Arnold lobel 책 제가 읽어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하는 모퉁이 내용.. 정말 읽으면서 감동이었어요~
우리도 인생의 봄을 쫓거나 찾아서 돌아다니는 frog같았어요. 그 여정속에서 아름다운 것들도 알게되고 발견하잖아요~~
저만 그런걸까요?
고작 8살인 아들이 너무 커버려서.. 함께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어요.
8살 1학기까지도 정말 내손에서 내아들이었는데. 엄마랑 함께자겠다고... 눈물을 흘리며 아빠에게
애걸?을 했던 그야말로 내아들이었는데... 이제는 점점 내아들에서 그냥 아들에서.. 아는사람으로 변해가는 과정에 제가 놓여져있어요.
빨리 커라고, 늘 앞서가야한다고. 늘 또래보다 조금더 알아야한다고..해놓고선
지금은 오히려 의젓해버린 아들이.. 아깝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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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마크 파닉스]유아&초등 마지막 숙제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