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브란스 5세 울대3세 맘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글을 쓰는것 같아 죄송합니다
잠시 육아에 고민하던 시기에
슬럼프에 빠져 숙제도 제대로 못한것 같습니다
고민의 주제는 애들은 하기 싫어하는것 같은데 엄마가 너무 푸시하는것은 아닌가~~
지난 2주 동안 고민한 결과 아이를 놔둔다고 해서 안하고 싶다해서 안하면 제가 괴롭더라고요
그래서 선택한게 책은 꾸준히 그러나 워크지는 취사선택 아니면 애 상황 봐가며 그림을 그리거나 다른걸로 대체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게 첫째는 원래 워크지 글씨 쓰는걸 극도로 싫어했는데 집중하자라는 말을 안해도 다른데서 놀다 오고
기적은 둘째가 잘 모르면서 적극적으로 합니다
제가 하고 있는게 맞는지 틀린지는 잘 모르겠는데 암튼 이렇게 하니 애들도 저도 워크지는 못해도 기분좋게 책을 읽어나가고 있습니다
10월 4째주 활동은 도서관 축제를 갔다 동물원갔다 왔습니다 도서관서 만들기도하고 인형극도 하고 재미있게 놀다 오후 느즈막 축제장 근처 동물원 갔는데
리모델링 했는지 사자 호랑이를 가까이서도 볼수 있었습니다
울대는 사자를 보고"사자야 그런데 너 뽀** 음료수 먹었어?" 사자한테 친구처럼 말하고
브란스는 사자 상처를 보고 사자 불쌍하다고 연고 발라줘야 겠다고 거의 울먹이더라고요
예전에는 동물원가면 무조건 다 보여줄려고 바빴는데 느긋하게 한두개만 봐도 기억에 오래남고 좋은것 같습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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