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철이 가을책방 2주치 한꺼번에 올려봅니다^^;;
저희 친정부모님이 여행중이셔서
철이의 등하원을 담당해주시던 외할아버지의 부재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ㅎㅎㅎ
철이가 먼저 감기에 걸리고, 나아갈 즈음 제가 목감기로 고생좀 했답니다.
거실에 책들은 쌓여가고... 목은 아파서 읽어주기는 방치해놓고...ㅠ
다행히 스티커 붙이기로 혼자읽기!& 누나의 도움으로 이렇게 책 보았어요^^ㅎㅎㅎ



철이 아빠 작업실 마당에 감나무가 한그루, 꽃사과가 한그루, 호두나무 1, 뽕나무 1, 대나무, 자목련, 이름모를 나무와 꽃들이 참 많아요. 잡초도 엄청~ 많아서 철이 아빠가 힘겨워했는데 이번에 아버님이 오셔서 싸~악 베어주셨어요.ㅎㅎ
저희도 이 곳이 2년차여서 이제야 첫수확의 기쁨을 누려보았어요^^

좌;대봉~ 우;꽃사과^^

철이가 누나덕에 배운 구구단을 이렇게 활용해보았어요^^
5단으로 줄지어 대봉을 놓아보았더니 48개!
꽃사과는 10개씩 10묶음씩, 100개를 만들어 보았어요~
300개넘게 딴 거 같아요.
맛이 새콤하고 약간 떫은 사과맛이라 과일청을 담가 차로 마시면 좋다고 해서
어머님이 다~ 들고 가셨어요! 만드셔서 주시기로 하셨어요^^ㅎㅎㅎ

꽃사과 수확의 기쁨을 누린 남매~
지난 토요일 헤이리의 갤러리에서 작품감상한 남매입니다^^
사진을 보니 둘다 키가 부쩍~큰 느낌이예요ㅋ

헤이리 갤러리소소에서 차한잔 하고요~~ 가을풍경을 물씬~ 느끼고 돌아왔어요!
오른쪽 위 사진은 저의 외할머니, 휘와철이의 왕할머니(증조할머니)세요~
지금 92세인데 근처에 살고 계셔서 함께 족발시켜먹었어요^^ㅎㅎ
저희 친정엄마가 여행중이실때는 제가 신경써서 찾아뵌답니다.
평상시에도 자주 찾아뵈야하는데 말이죠...
오늘 수능일이라 애들 늦잠중예요~ㅋ
그래서 휘리릭~ 이야기 나누고 갑니다^^
담 주에 또 뵐께요~~~*^^*
건강한 한 주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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