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바쁘게 보내고 나니 가을이 거의 가고 있어요. 아까워라~ 아직 가을에 더 머물고 싶은데 말이죠. 오늘부터 다시 조금씩 움직여야겠어요.
7세 챠니.
지난 토요일, 챠니 바이올린 연주회가 있었어요. 올해로 3번째 참석이예요. 첫 해 귀여움으로만 승부를 보던 챠니가 이제는 어엿하게 몇 곡 그럴 듯 하게 연주하네요. 참여 인원이 수 백명으로 무척 많기는 하지만, 이런 기회를 통해서 큰 무대에 서는 귀한 경험을 얻을 수 있어 좋아요.
연주회 마치고 고대하던 터닝메카드 에반 선물 안겼습니다. 유치원 갈 때 빼고는 하루종일 옆에 두고 지내요.
일주일 동안 읽은 책이예요.

챠니에게 인기 있는 책, '별명 그리는 아이'와 '리키 티키 타비'.
이 책은 너무 좋아해서 다른 도서관에서 다시 대출했네요.

지난 번 옥토끼 우주 센터 다녀 온 다음부터 우주에 대해 더 관심을 보여요.
'국제 우주 정거장' 재미있게 읽었어요.

도깨비 소재 책 요즘 잘 보구요, 저학년용 문고판 책도 부담없이 읽어줍니다.

학교 갈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하므로 도서관에 가면 학교 이야기를 조금씩 대출하고 있어요.
베스트셀러인 '왜 띄어 써야 돼?'는 읽을 때마다 보는 내용이 조금씩 달라요. 이제 조금씩 글자를 써서 그런 것 같아요.

Berenstain Bears 에 슬슬 흥미를 보여요. 그래서 레벨 낮은 책부터 접하고 있어요.

챠니에게 스테디 셀러인 토마스와 또봇책은 빠지지 않아요. ^^



쑥쑥몰
체험이벤트

















숙제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