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번째 이야기 - 초심으로 돌아가서]
개인 책방을 하다보니 칼럼처럼 이야기 거리가 없으면 맹숭맹숭해요.
그래서 일주일동안 우리아이들과 무슨 일을 했었나? 뭐 특별한 것은 없었나?.... 생각하면서 정리해서 글을 쓰게되는데..
기분좋을땐.. 자랑삼아-- 그리고 소개삼아~~ 호호 하고 올리지만..
내몸이 지친날에는... 그것도.... 다 욕심이고... 번잡함으로 느껴지더라구요~~
이제 우리 읽기방 식구들이..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네요..
저와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잘 해낼수 있을지... 살짝 불안하긴하지만.
강남이 아닌 김해 촌구석에 살아도.. 열심히 다독하고.. 정리했던 아이들은 사회를 살아가는 방식과 문제해결력이 뛰어날 수 있음을 증명해보려고요... 너무 크게 목표를 잡았나요? ㅎㅎㅎ
오늘 기분 좋은가봐요.. 제가용~~
사실 작게는 ~~~
겨울 읽기방하면 일주일동안 읽었던 책 중에 한권이상은 책제목을 소개해야겠다고 나름 목표를 세웠어요. 사진만 찍으면 제목이 잘 안보일수도 있으니..ㅎㅎ 저도 일년차를 꽉채운 쑥쑥가족이니...
읽기방을 새롭게 시작하는 엄마들에게 무언가... 보탬이 되어야겠더라구요~~ 헤헤
앨리스 (6세) 초심으로 돌아가 책 많이 읽었어요~~!!




8세 카일
지난주 학교 동아리 활동 발표회 있었어요.
가위바위보 져서 전통소고춤부서로 갔는데... 막상 발표회보니..
뿌듯했어용^^
카일이 읽고 있는책은 으라차차 세계사 시리즈예요.
시리즈를 손대면... 꼭 끝까지 보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흠... 그런 꽤 맘에 들어용~~지금 미국편보고 있어용~^^

다독하는 한주 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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