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회사에서 2년마다 부인들도 건강검진을 해주는 덕분에 몇개월 전에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검진결과 갑상선이랑 유방 검사 결과가 안 좋다고? 해서
갑상선은 3개월..유방쪽은 6개월 있다가 다시 초음파를 보자고 했거든요..
어제..갑상선 초음파 하고 오늘 결과 듣고 왔는데..
모양이 안 좋은건 아닌데..결절 크기가 생각보다 크다고 6개월 있다가 조직검사랑 피검사를 해보자고 하더라구요..
상태가 나빠보이지는 않는다고 하니..크게 걱정은 안되는데..
우습게도 진료비가 걱정되네요ㅡㅡ;;
어제..초음파랑 진료비 계산한게..17만원이 넘게 나와서..깜짝 놀랐거든요..
3월달에는 유방쪽 초음파 해야하고..5월달에도 갑상선 조직검사랑 피검사 해야 한다고 하는데..
줄줄이 돈이 들어가겠구나 하는 생각에ㅠㅠ
그 돈 모으면 애들 전집을 들이거나..학원비도 몇달 낼 수 있겠다는 생각에..속이 쓰리네요..
이제부터는 커피도 줄이고..운동도 좀 하면서 건강관리에 힘쓸려구요ㅠㅠ
건강한게 돈 버는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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