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에 령돌맘님과 효자매맘님이
아이들의 어휘력에 도움이 되는 어린이 영어사전을 소개해 주셨었지요..
그래서 저도 냅다 한 권을 샀지요~ ㅎㅎ

속지는 대충 이래요~


사전을 사서, 아이랑 며칠동안은 활용을 했었는데..
다들 그렇듯이.. 역시.. 오래 가지 않고 중간에 흐지부지~ 되었답니다. ㅎㅎ ^^;;
어릴때부터 말이 많았던 아이는 3-4살때는 영어로 쫑알쫑알 말도 잘 했는데..
5살에 어린이집을 가면서는 우리말만 쓰게 되더라구요.
그러니.. 지금은 영어 말하기는 입을 닫은 상태랍니다. ㅎㅎ ^^;;
가끔... 아~~ 옛날이여~ 라는 생각은 해 보지만..
아이에게 영어 말하기를 푸시하지는 않아요.
엄마도 제대로 영어를 구사하지 않으면서.. 아이한테만 영어로 말해봐~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니까요.. ^^
그런데요~ 며칠 전... 책꽂이에 꽂혀있는 이 사전을 보더니
다시 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단어 놀이를 하자고요...
처음에 이 책을 볼 때, 아이랑 그림과 함께 나오는 단어를 보면서
어떻게 설명할지.. 아이랑 편하게 얘기를 하다가..
서로에게 단어를 말 해주고, 뜻을 영어로 말하는 게임을 했었는데..
아이가 재미있어 했었거든요.
다시 시작하니.. 또 다른 느낌이네요.
아직 서툴지만.. 꾸준히 하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게시판에 알립니다~ ^^
병설 유치원 다니는 아이는
12월 24일 방학식 하고, 1월 31일까지 방학이네요.
2월 1일 개학을 하고, 2월 5일 졸업식을 하면...
또 쭉~~~~~~ 방학이네요. ㅎㅎㅎ;; (제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어요~ ㅋ)
아이가 말하는 걸 동영상으로 몇 컷 찍었는데..
이젠 컸다고, 부탁을 해서 겨우 겨우 찍었답니다.
카네이션(carnation) 을 설명하는 장면입니다.
동굴(cave) 를 설명하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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