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삼 느끼는 부분이라~~ ㅎㅎ
울 집 아이가 자신있게 잘 하는 거슨~~~
밥 잘 먹기!!

다른 건 모르겠고.. 요건 참으로 잘 합니다요~
그만큼 싸기도 잘 싸고요.. ㅋㄷㅋㄷ
이유식할 때도.. 엄마는 3일치 이유식을 한꺼번에 해서
3일 내~~ 내~~ 똑같은 이유식을 줬지요.
그래도~ 어찌나 잘 먹는지요...
9끼를 같은 식단으로~ ㅋㅋ
근데요... 조금만 뒤집어보면,
밥 때가 됐는데도 밥이 안 들어가면......
앙~~~~~~~~
말도 마세요~~~ 이유없는 떼와 짜증을 ...
그럴땐.. 엄마는 ㅁ ㅣ ㅊ ㅛ 버린답니다...

그래서 밥 때가 다 돼서 어딜 가게되면..
좀 일러도 밥을 꼭~~~ 챙겨먹고 간답니다.
요즘은 밥을 어른만큼 먹고도 후식으로 또 뭔가를 먹을 정도니... ㅎㅎ
울 아이의 이런 성향과 다르게...
밥에 별 관심이 없는 아이들은 밥은 잘 안 먹지만...
배가 고프다고 짜증내는 걸 본 적이 없네요.
왜냐?? 다른 걸로 그 욕구를 채우니까요...
과자든, 사탕이든.. 초콜렛이든 뭐든 들어가면 되니까요~
울 아들... 그런 거 잘 안 먹으니..(초코는 거의 먹질 않아요)
꼭!! 밥을 먹어야하지요.
밥은 잘 먹는데.. 배 고프면 짜증 내는 아이랑
밥은 잘 안 먹는데.. 배 고파도 짜증 안 내는 아이..
어느 쪽이 낫다고 할 수는 없지만..
내 아이가 밥 잘 먹고, 배 고프면 짜증 내는 아이니
짜증 내는 부분엔 한 쪽 눈 감고, 밥 잘 먹는 쪽만 봐야겠지요?
근데요...
아이가 이렇게 잘 먹는데도..
왜?? 감기도 잘 하고, 키도 잘 안 크느 걸까요?
잘 먹는 거랑 키 크는 건 별개인듯요~ >.<
아이의 장점만 보자고 금방~ 말 해놓고...
또 아이의 단점으로 먼저 눈길이 가다니... ㅋㅋㅋ
그래서 엄마는 욕심 덩어리인가봐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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