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 Now

안녕하세요.~~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제가 대문 열어도 될까요? ... 점심이 가까와 오는데...아직도 안열려서 ....

광주는 눈이 오다....지금은 그쳤네요.

아침부터 저는 기도모드

오늘 애들아빠 1차 시험보는 날이거든요.

고3 수험생 키우는것 같았습니다. ㅋㅋㅋ

백일기도처럼 백일은 못했지만 시험당일 떨지말고 실수하지 말라고 기도했는데...잘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집도 2차 시험도 끝나고 ~~ 룰루랄라 여행가고 싶습니다.

유게를 떠나신 선배님들도 계시는데 서운하다고 말도 못했습니다.

쑥에 들어와서 적응시켜 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 잊지말고 유게 방문하셔서 댓글 달아주실꺼죠?? 뭐 하실까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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