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나 무시무시하고 이상한 동물을 좋아하는 아들..
오늘 도서관 갔다가 이 책을 데리고 왔는데
역시나 느므느므 좋아라 하네요. ㅎㅎ;;
제목도 Freak Out
이 말은 미국 영화나 드라마에는 자주 나오지만
그리 좋은 말은 아니라서, 격식있는 자리에서는 쓰면 안 된다고 하지요.
하지만 워낙 자주 쓰는 일상 용어라 속어는 속어지만..
완전 속어라고는 할 수 없는 말이라는데요... ^^
그리고 상황에 따라서 워낙 다양하게 쓰여서...
의미는 그때~그때~ 달~라요.. ㅋ ^^
놀라다 / 겁을 먹다/ ㅁ ㅊ 버리다 / 당황스럽다... 등 등~~
그런데.. 이 책에선 놀라운 동물의 세계를 보고.. 섬뜩하다고 해야할까요??

대충~ 이런 내용들이랍니다. ^^







마지막 48페이지까지..
엄마가 읽어주는 걸 맞장구쳐 가면서.. 아주 재미있게 읽고
태권도 하러 갔네요~ ㅎㅎ
사실.. 이런 지식과 이런 용어들은 생활에는 별 쓸모는 없는데..
애가 좋아하니, 엄마는 또 빌려오네요~ ㅋㅋ
아이가 클수록 이런 동물책 아니면... 코믹류로만 책 취향이 흘러가는 느낌...
뭔가.. 아쉬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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