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추운 겨울에 어울리는 털 옷들...
도서관에 갔다가 예쁜 색감에 반해서 빌렸는데..
유명한 그림 작가의 책이었네요. ㅎㅎ ^^

애너벨~ 우연히 실이 든 상자를 발견합니다. 
이 실로 뜨개질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줄어들지 않는 실...
마음을 담은 옷들은 모든 이의 마음과 마을을 바꿉니다.

애너벨의 뜨개질은 바다 건너까지 소문이 나고
그 털실을 욕심내는 귀족은 그 털실을 팔라고 합니다.
애너벨이 그 상자를 팔지 않자, 그걸 훔쳐옵니다.
하지만.. 그 상자는 텅 비어있네요.

털실 상자는 바다를 건너 다시 애너벨에게로 옵니다.

마지막 장면이네요~ ^^

그리고 이 작가의 책들입니다.
예전에 원영사랑님도 소개해주셨었지요~ ^^
이젠 많이들 아시죠?
다시 빌려서 읽어도 참으로 재미있어요. ㅎㅎ
상 받을만 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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