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지난 월요일 잠깐의 개학을 했네요.
왜냐면 이번 금요일이 유치원 졸업식이니까요~~ㅋㅋ
마지막 유치원 방학동안 저희가 한 일은..
한글 쓰기도 아니고, 수학 연산집도 아닌..
태권도 국기원 심사 준비와 매일 가는 피아노랑 1주일 2번 미술 수업이네요.
태권도 다닌지.. 1년이 넘었더니 국기원 심사 대상이라며
관장님이 참여 의사를 묻네요.
거금 14만원의 참가비를 들여서 참여했답니다. ㅎㅎ
그동안 유아체육 중심으로 수업을 하셨는데..
국기원 가는 아이들만 매일 2시간씩 품새 연습을 시켜주시네요.
단기 속성!! ㅋㅋ
매일 집에서 유튜브 동영상 보면서 연습도 하고...
나름 태권소년이 되었답니다. ㅎㅎ

오~~ 그런대로 기합도 들어가고...
대결도 좀 하고요.. ㅋㅋ
근데.. 이리 추운 겨울에 하니.. 참으로 춥더라구요
도복 안에는 아무것도 못 입게 하고 (아래만 내복을 입고 갔지요)
맨발로 장시간 대기해서, 엄마만 신경이 많이 쓰였네요.

그리곤, 가끔 집에서 엉뚱한 거 만들어서 놀아요.
요건 에릭이 만든 3단 망원경이랍니다. ^^
키친타올심과 휴지심 2개를 연결해서 만들었어요.

그러곤.. 장난감 플라스틱 통을 저리 허리에 차고
탐험을 떠 났답니다. ㅋㅋㅋ
(얼굴은 초상권에 걸리니.. 사진은 허리 이하로만~ ㅋㅋ)

기본적인 책 읽기 말고는
초등 준비는 거의 하는 거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아무 생각없는 엄마.. ㅎㅎ ^^;;
1, 2월 동안 뭔가 해 보리라!! 생각했는데..
벌써 2월이네요.
설이라 외가에 가서 1주일 있다 오면..
2월도 금방 갈 듯 합니다.
시간 넘~~~~~ 빨라요~~~~~
다른 예비 초등생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궁금하네요~~~ ^^


쑥쑥몰
체험이벤트















[숙제방] 비스킷 week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