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 오늘은 컨디션이 꽝에 피곤한 날이네요.
동생이랑 조카 주사맞히러 가고 엄마랑 명절준비 시장가고
유주 바이올린 레슨 다녀왔는데
손톱이 좀 불편하다고 집중안하는 아이를 보며 속이 부글거리다가
집에와서는 아이 둘이 서로 자기 그림에 낙서를 했네안했네..하는 실랑이를 듣기싫어
즐거웠던 기억을 떠올려볼려고 핸드폰 사진첩을 봅니다.
현실도피마저 아이로 하나요..ㅎ

유이에게
유이야 사랑해.
유이야 넌 언니에게 장난도 치고
언니를 불편하게도 했지.
하지만 언니의 제일 소중한 유이가 없었으면
언니는 언니 배속의 아기를 유이라고 이름을 지을꺼야.
언니는 유이가 있어서 좋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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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두놈은 여전히 투닥거리는 중입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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