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셋째 주 <화학법정 10 ><흥보전>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

한낮의 볕은 따갑게 덥기도 하고, 그늘은 서늘하기도 한 봄입니다.

여름인가 ? 하는 동시에 추위도 느낄 수 있다는게 좀 신기하더군요 오늘은.

오랜만에 대문을 여니 더 반가운 마음 입니다.

다사다난한 5월을 잘 보내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꼭 숙제 제출이 아니더라도

그냥 서로 편하게 안부를 전할 수 있는 북클럽이 되었음 하는 마음으로

자주 인사글 올려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자 드디어 화학법정의 마직막 10권입니다.

<우리주변의 화학> 무엇이 있을까요? 사진 없이 글로만 올렸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흥보전.

모두 읽은 내용일지 모르지만 새로운 시각으로 읽어보도록 한번 권해 보심 어떨까요.

착한 흥보와 악역 놀부는 과연 그 이미지 그대로 인지...(?)요.

그리고 다음 주 부터는 세.더.잘.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Jessica

안녕하세요 제시카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조웅전을 올리게 되었네요 👏 👏

조웅전에 대해 써야 하는데 자꾸 미루는 바람에 오늘에서야 조웅전을 끝내내요ㅠㅠ

세더잘을 벌써 나간다는 소리를 듣고 허걱했어요..

세더잘은 좀 더 부지런히 올려서 금방 진도를 따라잡겠습니다!!

조엘(초5)

장화홍련전과 조웅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사람이 죽고 죽이는 부분이 좀 많이 나와서 그런 자극적인 부분을 더 기억할까봐 좀 염려가 되었어요.

독후활동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등장인물 위주로 표현해보기로 했어요. 다음엔 느낀점도 같이 적어보자고 했어요.

다양한 독후활동을 시도하는 모습이 멋지네요. 느낌을 가미한 조엘의 다음 독후활동도 기대됩니다. 응원할께요~^^

화학법정이 아직 세권이 더 남았는데 세더잘 너무 기대되어요^^

열심히 장화홍련전 읽고 있는데 궁금한게 많으네요 ㅎㅎ 질문이 폭풍으로..

저도 대강의 줄거리만 알고 있는데 같이 읽어봐야겠어요.

목록 맨위로

네비게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