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엔 추워얀다지만...너무 추움...이젠 생각까지 얼어붙는 나이니..ㅎㅋㅎㅋ 어제 저녁을 먹으면서 오랫만에 이광조님 노래를 틀었죠.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수줍은 남자의 노래..음~ 그런데요..한두곡 듣는 아영이가 그러더군요. 아영-아빠,왜 아저씨는 노래 안해? 저-노래 하잖아..저게 노래야. 아영-아저씨는 노래 안하고 왜 말만 해. 남편과 저..ㅋㅋㅋ 아영이 귀엔 중얼거림으로 들렸나봐요...ㅉㅉ 쿵쾅거리고 따라 춤을 출만한 곡을 노래라고 정의하는군요. 노인당인 저희들에겐 딱 좋은데..쯥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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