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올렸어야 했는데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비스킷 숙제방마다 맨 마지막으로 올리고 염치 없이 이렇게 완료수료증과 선물을 받게 되었어요.

6세 다이애나에게는 정말 딱!! 좋았던 나를따르라 미션방이었던 것 같아요.
나를 따르라 하기 전 도서관에서 몇권 빌려서 보았을 때는 그냥 아무 감정없이 보았던 책이었는데..
나를 따르라를 하고 나서는 아주 값진 보석을 발견한 것 같아요.
그 동안의 웍싯을 다 모아두었다 생각했었는데 두개가 빠져있네요.
비스킷 책을 읽고 정말 즐거운 독후활동을 할 수 있었어요.
별거 아닌 그림 같지만 나름의 스토리가 있는 그림이었구요. 독후활동에 대해 어려운 느낌이 많았는데 저도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한 주 한 주 나올 때마다 이면지함에 넣거나 신문과 함께 재활용 쓰레기장으로 들어갈 뻔 했는데 이렇게 모아놓으니 정말 뿌듯해요. 제본기를 하나 구입해서 제본을 해둘까 해요 ㅎㅎ
비스킷 전에 했던 옥토넛 나를 따르라도 다이애나가 너무 좋아하던 활동이었어요.
특히 미니북 만들기 한 것은 아직도 다이애나가 소파 곁에 두고 가끔 열어보곤 해요.


즐겁게 쑥으로 영어를 접하고 있는 다이애나입니다~
자꾸 기다려요~ 또 옥토넛 안하냐구요~ 또 비스킷 안하냐구요~
유아들을 위한 나를 따르라~~ 또 열어주실 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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