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한 여름 처럼 더워졌지요!
날이 좋아지니 저희 집 두 아들은 엉덩이가 들썩들썩 거리도 있답니다.
낮은 너무 더워 도저히 못 타겠고,,, 이 글 쓰고 후딱 네 식구가 자전거를 타러 나가기로 했어요.
저도 이제 본격적으로 세 남자들과 자전거를 타려고
오늘 헬멧과 장갑을 사가지고 왔답니다.
지금 중2인 큰 아들은 이미 초등 고학년때 부터 겨우 쫓아 가는 수준이고
그나마 Noel 은 힘들어 헉헉 거리는 아이를 제가 착하게 데리고 다니는 수준이었는데 이제는.....
지난 주 1년만에 가족들과 다시 탄 자전거 놀이에서
저의 순위는 이제 4위로 굳어져 버린 것 같습니다.
"안녕 나 보다 작은 엄마?" 에서
"안녕~ 나 보다 느린 엄마~!" 란 타이틀까지 가지게 되었네요. 에효~~~
그래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즐기러 꼴찌이지만 따라 나가려고요.
새삼 자전거를 가르쳐 주신 아버지께 감사한 마음도 드네요 ^^
이번 주 부터는 세.더.잘.과 고전을 이어 나갑니다.
들뜨는 5월을 즐기면서 짬짬히 책도 함께 이어 가시길 바래 봅니다.
우린 꽉막힌 책벌레는 아니 잖아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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