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 벌써 4째주입니다~
개인적으로 바쁜 일이 많아 더 정신없이 지나갔던 5월입니다.
다들 중간고사 성적표 받으셨죠?^^;;
물론 울 집도 두 아이의 성적으로 거의 절망...
여전히 맘 놓고 있던 큰 아이는 이번에 역시나 대 참패..
만만하게 보던 둘째 아이도 쇼크..
이런데도 며칠 지나니 다시 후루룩~잊고 여전히 띵가띵가~
체육대회다 뭐다 지나고 날은 덥고 담주엔 공개수업이다 뭐다...
이젠 두 아이 체크할 여력도 사실은 없는터라, 진짜 학원을 보내야하나,,싶기도 하고요,
이리도 안하는 애들 돈들여 보내봤자 밑빠진 독에 물붓기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정말이지..어찌해야 할지 답이 없습니다...
중3 큰아이:이번에도 여지없이 영어에서 점수 훅~깍였고요,
원래 약했던 수학역시 이번에도 점수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작년보다 더 어려워졌어요. 이젠 정말 교과서 가지고는 안되겠더라구요.
심화 혹은 꼬아진 문제가 많아서 학원스탈?이었습니다.
담임 선생님께서 왜 학원보내라 하셨는지 알것 같아요..
중1 둘째아이: 이 아이도 쉬울줄 알았던 수학에서 한방에 훅~갔습니다.
서술형은 얄짤없이 부분 점수 없고 다 깍이는걸로...
이제 곧 방학이고 2학기 되면 상담하고 바로 원서써야 하는데..
슬슬 학교도 알아봐야하고..기운빠지네요...저 요새 살도 좀 빠졌어요~ㅋ
다른 분들은 아이를 기다리지 마시고 바로바로 대처하시어 시행 착오 겪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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