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4개월 26일된 아들, 6개월된 딸을 둔 엄맘니다. 여기 들어 온지는 며칠 되지 않았구요, 나름대로 정보를 수집한다고 하긴했는데,제가 하고 있는 방법이 올바른가 그렇지 않다면 여러분들의 의견을 좀 듣고 싶어서요. 많은 선배님들의 입장에서 보면 너무 한심한 질문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여지껏 영어를 본격적으로 하지는 않았구요 집에 hello reader가 2-3권 있어서 읽어주고 테잎을 계속 들여주었습니다. 한 6개월간요. 아들은 테잎과 책 둘다 좋아하고 영어책을 읽어주어도 별 거부감은 없었어요. 테입에서 흘러나오는 짤막한 말을 가끔 내뱉기도 하구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시작해 볼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시작한 책이 science story book이랑 기존에 있는 hello reader pre-school중 2-3권, Brian Wildsmith의 TOOT,TOOT All Fall Down 그리고 freight train등입니다. 첫 날의 반응은 좀 어색해 한다는 느낌을 좀 받았구요. 그리고 오늘까지 1주일 정도되니 어색해 하지는 않는데 즐거워한다는 느낌도 없습니다. 그대신 good-bye,see you later등을 잘 따라합니다. 책을 읽어줄 때 영어로 부연 설명할 정도의 실력은 없구요,주로 나오는 문장만 읽어주구요, 한국말로 완전히 이해된 단어를 영어로 말해주는 정도입니다. 벌을 보고 bee라고 하면 아이가 벌 벌하고 우겨서 살짝 맞장구 쳐주구요. 제가 궁금한 것은 영어로 말해줄때 한국말로 우기면 어떻게 하는지, 그런현상은 언제까지 되는지,그림책을 읽을때 부연설명을 한국말로 해주어도 되는지, 그러다보면 결국 해석이 되고마는데, 글이 너무 길어졌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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