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남아 쌍둥이를 둔 아빠입니다.
현재까지는 영어 노출이나 영어 교육이 맘만 적극적이었지 실용적, 활용적이지는 않았습니다.
부모 철학은 애들을 즐겁게 놀게 하고 공부로 스트레스 주지는 말자 주의입니다.
제 목표는 초등학교 가서 (영유랑 섞여도) 애들이 스트레스 없이 자신감 있는 딱 그 정도입니다.
다만 서초동 거주고 현재는 영유 아닌 병설유치원에 다니고 있어서 별도의 영어교육이 좀 약합니다.
현재는 야마하 음악(주1회,토), 미술(주1회,토), 태권도(주3회, 월수목), 심슨영어학원(주2회,화금)
이렇게 애들 교육중입니다. 주말에는 캠핑 다니고 추가로 서울숲에서 인라인 주1회 시키고 있구요.
주중에는 제가 평균 3~4일 정도는 7시반~8시 정도에 집도착하는 루틴입니다.
(한글) 기적의 한글학습 등 교재를 통해서 책1권 떼면 스티커 2개 주고, 스티커 30개 모으면 터닝메카드 등 사주는 방식으로 유도해서 어느 정도 연착륙했어요.
주말마다 도서관에서 제 명의, 둥이 명의로 책 12권 빌려와서 잠 자기 전에 4권 정도 읽어주고요.
(요건 주3~4회 정도인 듯요. 현재 1년반 정도 됐어요)
(수학) 플레이팩토 교구랑 앱, 셈셈 보드 시리즈 등으로 현재는 구구단도 잘 하고 놀이로
수학도 잘 따라옵니다.
한글/수학 모두 어느 정도 루틴이 생겼고, 틀은 잡힌거 같아요.
(영어) 이게 조금 문제인데...심슨 영어학원에서 현재 6개월 정도 파닉스 배우고 있고 현재
3권째 진도 나가고 있습니다. 이 학원은 같이 병설 다니는 친구들 모임이 있어서 또래랑 같이 다니고 있는데 커리큘럼은 좀 딱딱한 편 같아요. 쓰기 숙제도 조금 있는데 이제 겨우 애들이 적응한
느낌이에요. 그렇게 돈으로 주2회 교육 시키고 숙제(워크북, CD듣기, 플래시카드 복습 등)만 챙겨주는 딱 그 수준입니다.
영어책 읽어주기, 영어소리 노출시켜주기...등등 뭐 이런게 없어요.
평소에 카탄, 우봉고, 셈셈 시리즈 등 보드게임을 매일 30분 이상 같이 하는 편인데...
최근에 Go Fish 영입해서 영어게임도 조금씩 해주고는 있습니다. 제 애들만 보면 저는 뭐 이 정도면...살짝 만족은 하는데...나중에 영유 애들하고 섞이면 애들이 입이 닫힐까봐 좀 걱정입니다. (둘째는 본인이 잘하고 싶은데 잘 못하는 상황이면 급 침울해하는 편이거든요.)
어떤 기초부터 슬슬 시작해야 할까요? 그리고 애들이 놀이식으로 흥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교육기관이나 Tool 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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