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5월이 다~가고 6월이 시작되려합니다.
날씨는 뭐 버얼써 여름이고요, 근데 요즈음 왜이리도 미세먼지가 많은지...
목이 좀 약한 저로써는 외출이 부담스럽습니다...
가정의 달인 5월..
경조사가 많았던 것도 아닌데...하는 일도 없이 바쁘게 지나가 버렸습니다.
사실 전부터 숙원 사업이었던 집 매매 건이 드디어 성사된 것은 기쁘지만, 막상 15년 살던 곳을 떠나려니 더럭 겁도 납니다..어찌어찌하여 갈곳을 정하고 나니 시원섭섭하네요..
이후가 걱정입니다. 과연 아이들이 제 맘같이 *******하여 자알 지내줄지 어떨지...
나름 신경써서 여름방학때로 이사날을 잡았는데, 넘 더울것 같아요~^^;;
혹 아이들 전학시 제가 주의할 부분이 있을까요?
해보신 분들 팁 좀 주세요~~
아이들 공부는요...
중간고사사이후 정신좀 차리겠지..했으나 그건 제 생각일뿐, 아이는 아직도 방황하고 있는듯 하여 하는수 없이 제가 또 붙들고 앉아 시키게 되었습니다.
중1, 중3 두아이 앉혀놓고 수학을 중1 처음부터 하루에 한 단원씩 설명하고 간단히 문제좀 플고 숙제 내주고 뭐 이런 식으로 훑어보려 합니다. 큰 아이에게는 복습이,둘째 아이에게는 예습이 되겠지요. 큰 아이는 입이 한다발 나왔고(존심상한다 이거죠),둘째 아이는 차라리 이렇게라도 해야 공부한다며 만족해하네요. 스스로 하길 기대했는데 아직 우리 아이들에겐 무리였나봅니다.
이제 이틀 했는데 저로써는 뭔가 하고 있다는 생각에 약간은 안도감이 드네요.
영어는 지난번 이벤트로 토익교재를 2세트 신청해서 받은걸로 두 아이 똑같이 풀라고 했습니다.
L/C, R/C,voca 이렇게 3권입니다. 나머지 국어랑 사회 과학 이런거는 알아서 공부하라 했구요.
국어는 쉬워보이지만 기적의 국어문법 3권짜리 사서 1권만 하고 말았는데 그거 이어서 해야겠습니다. 안하는 거보단 낫겠죠.
지난주에 상담갔는데 둘째 아이 쌤께서 아이가 영제 학급이고 기대 많이 했는데 수학과학 둘다 못봤다고 하시더라구요..초딩때 수학과학 영재학급경력은 없지만 심층 면접때 토론을 너무 잘해서 점수를 많이 받았었다면서 이번에 토론대회 나가라 하셨다고~^^;;
가능성을 보신 거라는데 아고...좀 더 시켜야 겠습니다. 민망시러워서..
큰 아이는 담주 상담인데..참...걱정입니다...이번에는 영어마저도 망했거든요...
안하니 별수 없죠.. 진로 생각해야하는데... 생각이 많습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봄시즌]2016년5월4주 wonderwise & math sta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