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사이트 둘러보기 시작한 것이 10개월 전, 본격적으로 다시 일을 시작하면서 한달 반 동안 쑥쑥을 차례차례 뒤져(?) 나가기 시작했었다. ^^ 이제 어느정도 다 읽은 듯 하다고 느끼던 차에 오늘 그냥 한번 "쑥쑥레터" 메뉴를 클릭해 봤다. 이런~~~ 책소개가 너무 자세하고 더구나 활용까지!!! 근래 쭈나에게 전집을 사주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다 그냥 좋은 단행본들을 그때그때 사줘야 겠다고 생각하고 우선 가지고 있는 책을 창작/과학, 인지용/스토리 위주, 다시 작가별로 분류하고, 요일별 5권씩 묶어서 월~금은 그냥 읽어주고 주말에는 읽은 책 중에 골라서 activity를 해야겠다고 계획을 하고 있었는데 쑥쑥레터에 책소개와 함께 활용이 작가별로 너무 잘 정리 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쑥쑥레터를 2월부터 6월 말까지 작가별로 소개 된 글을 워드에 옮겨(물론 작가별로) 만들었더니 너무나 훌륭한 활용집이 되네요. 음... 이로써 좀더 체계적으로 쭈나에게 책을 보여줄 수 있을 거 같아요. 지금은 아직 아이디어 단계여서 글이 좀 두서가 없네요. 주말을 이용하여 책분류를 성공리에 마치고, 활용집(쑥쑥레터)을 프린트하여 책자로 만들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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