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다섯째 주 문 엽니다 - 세.더.잘.(2) / 옹고집전

두 아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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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1

어제 문을 열었어야 하는데

퇴근하자마자 잠이 들어 오늘 아침에 눈을 떴답니다 ㅎㅎ

어찌나 어제 오후 부터 잠이 오는지... 눈꺼플을 올리지 못하고 ....

실~컷 자고 나니 몸은 참 개운하네요.

지난주 처음 시작한 세.더.잘 어떠셨나요?

Noel은 1권을 못빌려 7권 사형제도를 읽고 독후활동을 했답니다.

시리즈를 순서대로 못 빌리는 경우라 안타깝네요.

이번 주는 세.더.잘 2권 과 옹고집전입니다.

어려서 읽었겠지만, 고학년이 되어 글밥있는 책으로 읽는건 또 다르게 느껴지리라 생각됩니다.

자 이번 주 책 보시고 독후 활동 올려 주세요~ ^^

브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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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18:09

중1 Jessica

안녕하세요 제시카입니다!!

세더잘2와 물리법정1, 나쁜 과학자들 올려요

세더잘2 출판사가 다르지만 내용은 같을 거라고 믿으며 올렸어요(당연히 같겠죠?)

과학공화국 시리즈는 2시리즈만 했는데 좀 아쉬워서 물리법정을 읽고 있어요. 나쁜 과학자들도 읽었어요.(아직 뒷부분이 조금 남았지만 올리는 김에 같이 올려요:)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두 아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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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9 12:17

오 제시카 ~
세.더.잘.과 과학공화국, 나쁜 과학자까지... 사회.과학 영역 골고루 읽고 있군요.
날도 덥고 학교생활도 바쁠텐데 꾸준하게 독후활동하는 모습 정말 멋집니다.
엄지 척 !!!
Noel 은 중간고사 이후 계속 지지부진 한데...
제시카의 성실함에 감탄하면서 다시 분발해 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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