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를 교육시키는건 정말 힘이 들죠? 오히려 저보다 육아에선 선배시네요. 예전에 아이들을 가르친 경험으로 몇자 올립니다. 그 학습지를 선택하셨을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으셨을거예요. 학습지는 학습지대로 잘 짜여진 program이 있어 엄마가 옆에서 조금만 관심을 갖고 챙겨주시면 효과가 나기 마련입니다. 우선 학습지든 학원이든 뭔가를 시작하시면 꾸준히 하시란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이게 좋다면 이거해보고 저거 좋다면 저거하고..그러다보면 아이도 뭔가를 꾸준히 하는게 없게 되죠. 그만큼 학습지나 학원,타 방법을 선택하실때 신중해야함을..교육에 있어 부모의 뚜렷한 주관이 중요하단걸 느낍니다. 제 생각에는 님의 아이가 학습지를 잘 받아들이는것 같은데요, 꾸준히 하심이 좋을듯 하구요.. 잉글리쉬 플러스에서 하는 스토리텔링도 좋으니까 겸해서 하시면 어떨까요? 영어에 대한 접근방법이 서로 다르니까..둘 다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민지맘님의 글입니다. > 전 영어나라교사를 3년간 한 민지맘입니다. > 우선 아이가 영어를 받아들이는게 무척 빠른가 보네요. > 알파벳 단계만 해도 3개월 코스인데요.... > > 제 생각엔 아이가 단어는 물론이고 문장까지도 쉽게 받아들였고 , 또 알파벳도 와벽히 익히 상태라서 진도가 빨리 나간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 ( 단어만을 익히 상태라면 다시 한번 문장위주의 수업으로 받을 것을 권합니다.) > > 만약 아이가 영어를 받아들이는 속도가 빠르다면 일단은 수업을 받아보시느게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 걱정하시는데로 파닉스가 조금은 부담스러울 수는 있으나 영어를 받아들이는 속도가 빠른 아이들은 대게 문장을 통째로 외워서 영어를 읽더라구요. > > 그리고 매직은 생활영어가 많이 나와있는편입니다. > 나이와 상관없이 아이가 받아들이다면 한번쯤은 해볼만 한것 같네요. > > 만약 파닉스를 힘들어 한다면 생활영어만을 집중적으로 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물론 지금하고 계시는 선생님도 아이의 상태를 파악하고 앞으로 어떻게 수업을 할것인지 생각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 > 제가 가르친 아이중에서도 만 4살이 채 되지 않은 상태에서 문장을 통채로 암기해 책을 읽는 아이가 여럿있었습니다. > 생활영어도 곧잘 하구요...대화도 가능했습니다 > 또 초등학생이어도 파닉스를 영 깨우치지 못하는 학생도 있었구요ㅗ. > 영어는 나이가 그리 중요한게 아닌것 같습니다. > > 2단계가 들어가기전 선생님과 충분한 상담을 하셔서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아이를 이끌고 갈것인지 말씀 나눠보세여. > 선생님을 믿고 따르는것 이 가장 좋으나, 아이의 수업방식에 엄마가 적극 동참을 하셔야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 아이를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는 사람은 엄마이니까요. > > 도움이 되실련지 모르지만 몇 자적었습니다. > 올바른 결정하십시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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