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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2008년 11월의 기억들...

  • 령돌맘
  • |
  • 2016-11-02
25

벌써.. 8년전의 이야기네요...

아들과 새로운 이야기를 펼치고 싶어...

예전의 추억들을 꺼내어 보았어요 ㅎㅎ


유아기 유치기..

정말 소중한 시간들이었더라구요...


지금에와서 추억들을 들춰보니..

눈물나게 행복했네요...


그렇다고 지금이 불행하다는건 아니지만..

지금 현재가 무척이나 소중하고 아름답다는거..

잊지 마셔요!!!!


(블로그에서 퍼온거라.. 말이 짧아요.. 이해해주세요 ^^)




사춘기인 중1 큰아들...
사춘기에 접어들랑 말랑.. 초5 작은아들...

하루에도 수십번씩 투닥투닥...
아들키우는 엄마들은 수명이 딸키우는 엄마들에 비해 더 짧다는데...

두 아들녀석....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는 엄마표로 정말 열심히 놀아주고 교육시켰는데..
너무 일찍 엄마표를 놓아버린것이.. 마음에 걸린다...
그렇다고 학원을 이곳 저곳 보낸건 아니지만... 
내가 함께 해줘야하는 시간들을 아이가 잘 따라오다보니... 아이 스스로에게 너무 일찍 맡겨버린거 아닌가라는...

다음 블로그에 있는 두 아들들의 이야기...
하나하나 옮겨오면서..
다시한번 아이와 시작하고 싶다...

엄마표라는 단어조차 생소하던 그 시절....
2008년 처음으로 엄마표를 시작했던...
처음엔 영어로 시작해... 다양한것들로 옮겨간~~~

지금와서 그 추억들을 하나하나 되짚어보니..
참으로 행복했던 시간들이었다...

그러한 나의 열정들을 어디로 가버린것인지..
나이와 함께 조금 시들해진것이겠지!!!!!

클래식을 좋아했던 큰아이....
형과 뭐든 함께 하길 원했던 작은아이....

정말 과거형이 되어버렸네....
현재 진행형이 될 수 있을까??

2008년 두녀석들 참으로 귀엽다... ㅎㅎ



기억 하나, 두 형제의 다정한 색칠공부 ^^


 


이때는 이렇게 다정했구나... 




기억 둘, 작은 아들의 영어책 읽기


 

영어책을 무척이나 좋아했던 작은아들...오디오를 워낙 많이 들었던지라.. 

책도 외워서 읽던 시절...ㅎㅎ




기억 셋, 큰아들의 첫 영어워크북...


 



 



 


엄마랑 하는 모든 활동을 즐거워했던 녀석...

저때가 영어 처음 시작한지.. 몇개월 안되었을때...

영어 알파벳도 모르던 녀석이..3개월정도 지나고 떠듬떠듬 읽기 시작했을때..


진짜 천재인줄 알았음....



 

책읽는 모습이 이뻐서 무조건 찍어댔던 모양...ㅎㅎ

저때의 귀여웠던 모습들은 다 어디로?? ㅜㅜ






기억 셋, 스티커를 좋아했던.. 









기억 넷,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프로그램 플러스 잉글리쉬.. 

체험단으로 활동했었던가보다..

잊고 있었는데...

플러스 잉글리쉬?? 영어 동영상을 보면서 학습을 했던 프로그램...

리뷰를 쓰면서 많은 동영상을 쓸데없이 찍었네...ㅎㅎ




기억 다섯, 둘째의 설움..


 

밀려.. 자기만의 것이 간절했던 녀석... 

그것들이 지금까지 이어오는듯...^^

별거 아닌것 하나에도 너무나 좋아했던.. 짠한... 아이...





기억 여섯, 뭐든 적극적이던 큰아이..


이렇게 뭐든 즐거워했었구나.....

저때는 뭐... 학습이라로 느끼는것들보다는... 재미있는것들만 있었으니...



두 아들 녀석들 오늘은 좀더 사랑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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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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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6-11-10 10:32
답댓글

정말 그때는 전부였던 시간이 추억으로 남게되셨군요~

그래도 너무 좋은 것들이 추억거리가되어 너무 좋으시겠어요~^^

이제 3호와의 이쁜 추억도 나중에 꺼내보시면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아름다운 추억이될 듯합니다~^^

추억 만들기를 응원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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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웅맘
  • |
  • 2016-11-03 10:56
답댓글

2008년.

그 때부터 쭈욱 계셨군요.^^

전 이제 시작이면서도

일주일에도 슬럼프를 한 대여섯번 겪는 거 같은데.

령돌맘님의 열정 꾸준함

 

멋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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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6-11-04 08:31
ㅋㅋ 중간에 몇년 쉬었지요 ㅎㅎㅎ
ㅎㅎ 꾸준함하고는 거리가 멀어요...^^ 아들램들때는 나름 꾸준했는데..
Amber는 그게 안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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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지맘15
  • |
  • 2016-11-02 23:10
답댓글

ㅎㅎ 2008년이면 지우가 태어나던 해네요...

저 때 령돌이들 보는 재미에 쑥쑥오는 재미가 있었지요...

뜨거웠던? 우리의 손가락 운동도 ㅎㅎ

게시판에서 수다가 만발하던 시절이었던거 같은디...

지금은 정말 열정이 식어버린건지... 나이가 들어 힘이 빠진건지...

다시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지.지.들도 블로그 뒤지면 저리 귀여운 모습이 있으려나 ㅋㅋ

지.지.들도 슬슬 엄마를 힘들게 하기 시작하는 중인데...

나도 추억을 뒤지며 마음을 다스려봐야 할까봐요...

막내가 있으니 열정이 다시 살아나지 않으신가요~~

함께 다시 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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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6-11-04 08:30
그니까요... 손가락 운동 엄청했는데...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잘시간 줄여가며..ㅎㅎㅎ
그때 참 재미졌어요~~~ 쑥쑥의 모든 아이들이 조카같았던....^^
지지들도 엄청 컸네요.... 이제 아가씩 같아요 ㅎㅎㅎㅎ
연말에 우리도 만나 회포좀 풀어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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