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이랑 영어에대해 물어보고싶어 글올립니다.
여기는영어게시판이니 영어에대해 물어볼게요.
아이가 4세이고(빠른생일임) 이제 5세가 되는데
그동안 제가 너무 주먹구구식으로 하지 않앗나...
너무 계획성없이 하지 않앗나...
저의 소위 엄마표라는 학습에 내가 잘하고잇다는 생각이
도저히 들지않아서요.
쑥쑥님들의 따끔한 충고와 관심어린 조언다받겟습니다.
사실 제가 학교다닐때 문법이나 팟지 이런식으로는
공부해본적이 없어 우선 저자신부터 막막합니다.
아이가 어릴때는 그냥 무조건 음악만 들려주고 거기에딸린
간단한 영어 그림책 보여줫습니다.
그러다 품앗이에서 노부영을 알게되어
노부영300을 사게 되어 거기 카페 스터디도 올해부터햇어요.
근데 너무 부담스럽드라구요.(책은 무지 좋은데 제실력때문에..)
우선 제가 모르는 어휘들도 많고 (영포자라,...긴글밥은 단어찾고 해석하다 거기에시간보내고..ㅠ)
제가 미리 읽어보고 알아야한다는 생각이 강해
급 영어가 너무 부담으로다가와
쉬엄쉬엄 일주일에한번하는 품앗이영어모임 마저도 따라가기
힘들더라구요.
아이는 음악을 여전히 좋아햇고 따라부르며
책외우는것도 곧잘햇습니다.
하지만 제가 영어가 벅차서 갑자기 노래틀어주는것도
책읽어주는것도 하기 싫어졋습니다.
슬럼프가 온것같앗어요.
거기다 둘째 임신에 지옥같은 입덧을 겪으며
더더 멀어져갓죠.
500권이 넘는 영어원서들이 먼지만쌓여가는것같아
한숨만 나왓죠.
다시 정신차리고 내가 재밋어야지 아이도 즐길수잇다는 생각에
잠수네프리스쿨 뒷편에잇는 j1단계 영어책을 참고하여
집에잇는 그림책 쉬운단계부터 하루에 네다섯권씩
음악이랑같이 아이랑 읽기시작햇습니다.
J1 다하면j2 이렇게 쉬운것부터 차근차근하려고 생각중이고
진행해오다가
립프로그디비이로 딸랑구가 파닉스와 알파벳을 알기시작하자
또 머리가 복잡해지기 시작햇습니다.
갑자기 또 우왕좌왕!!!
리더스를 읽히다가 ( 딸이 관심잇을것같다는 이유로...)
파닉스로 더 파고들어가야되나 싶어
막 파닉스 워크북 찾아보고잇고....
사실 제가 파닉스에대해 잘알지못하거든요 ㅠ
아무튼 저는 늘 그러다 제풀에 지쳐 작심삼일이 되버리네요.
그래서 아이도 제 영향으로 흐지부지 될것같아
걱정되어 글올려봅니다 ㅠ
너무 급하게 썻더니 두서없네요 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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