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말처럼 정말 계단식으로 성장 하더군요. 아프고나면 큰다는말도 전혀 근거가 없진 않겠어요. 제 조카가 남자아인데요, 연희보다 6,7개월이 느린데 더 말을 잘 했어요. 불과 한달전까진.... 흐흐 근데 지금은요, 조카를 그 이후로 보질않아 잘 모르지만 연희의 폭발속도가 장난이 아니므로. 암튼 어떨땐 아무리 뭘 가르치거나 얘길 해줘도 별 다른 재미를 못 봤는데 또 어떨땐 한두번 본걸 응용까지 하는게 아이들이잖아요. 그건 아기가 거기에 관심이 많은탓도 있겠지만 그때가 성장하고 폭발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더 신경을 써 줘야 할것같네요. 또 첫 경우처럼 성장이 좀 느린시기엔 아이를 닥달할게 아니라 엄마도 좀 느긋하게 마음먹구요. 성장하는 기간이나 멈칫하는 기간이나 아이마다 길수도 짧을수도 있지않겠어요? 계단도 완만하기도, 아찔할만큼 높기도 하잖아요. 그래도 올라가보면 어차피 똑같은 옥상인걸요. 기다려보세요. 근데 그냥 기다리진말고 지금처럼 꾸준히 아이와 많이 주고받으시면서요. 성민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지금저는 23개월되어가는 남자아이 맘입니다. > 우리아이 글쎄요. 한국어가 빠른것도 아니고. 아니 조금느린듯하거든요. > 그래서 사실 걱정이라기보다 짜증이 납니다. > 물론 남의 아이들과 비교하면 안되지만 우리 아이보다 1달이나 느린남자아이가 > 우리 아들보다 더 말을 빨리하는것을 보면서 심난하기도하구... > 물론 그것이 별것도 아닌것 같지만.. 그래도 말하나 더한다는 사실이 엄마들한테는 아시죠??? > 그래도 전 어렸을때부터 책많이 읽어주고 그랬는데.. 휴... > 말느린건 속상하군요. 물론 영어로 많이 이야기 하지도 못하지만 그래도 누가 > 23개월에 말을 유창하게 잘하더라하면... 윽... > 정말 궁금합니다. 정말 어느순간 입이 말이 터지나요??? > 전 말이 많은 편이 아니라. 그탓인것도 같고... ' > 애기좀 더 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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