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로 진행중인데 어렴도 많지만 좋드라구요^^

엄마표로 영어를 진행해오며 쑥쑥에 책 구매때문에만 들어왔거든요.

메일받으면 행사도 종종 필요한 챕터북이랑 막 올라와서요^^

울 큰애는 엄마표 영어 하다가 3학년 들어서 그룹영어에 넣었어요.

8세부터 하던 화상영어는 쭉 하고 있고요.

둘째는 7살인데요. 그동안 한개의 두개 리딩시리즈 끝내고

세번째 리딩시리즈 시작했는뎅..파닉스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그러고있어요.

어린이집에서영어도 하고 있고, 집에서 화상영어 유아용으로 하나 하고 있고요.

리딩북하나 진행하며 재미있는 영어도해야해서,

NIR을 리딩시리즈로 pre-reader부터 하고 있고요

재미있는 신나는 영어로는 잉글리쉬타임을 한지,,6개월정도 되었어요.

엄마표로 하니 중간에 쉬기도하고,,

애 아프면 다 놓기도 하고 그렇지만,

나름 엄마가 아이의 실력도 알수 있고 해서 좋네요.

쑥쑥에서도 엄마들 노하우 많이 배워서 둘째 클때까지

엄마표로 가능한 쭉 데리고 가보려구용.

함께 홧팅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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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참 힘든것 같아요

뭐든 꾸준히 해야 하는데 엄마가 역시 부지런해야 하는 듯싶기도 하고

다양한 정보를 통해서 노하우를 좀 배워야겠어요~ ^^

엄마표 생각보다 쉽지 않던데 대단하십니다~

추천해 주신 교재들도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앞으로 많이 배우겠습니다. 좋은 말씀 많이 부탁드려요~^^

우와~ 엄마표로도 이렇게 다양한 걸 잘 해줄수 있다는 사실에 깜놀했네요.

보나톡톡님 글을 읽다가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영어 경험이 적은 아이들도 화상영어를 할 수 있을까요? 요즘 여기 저기에서 화상영어 얘기가 많이 들려서 이제 초등 입학할 아이에게 시켜주고 싶은데 영어로 말도 못하는 아이가 화상영어를 할 수 있을지 걱정되어서요...

그리고, 잉글리쉬타임은 유아영어교재라고 들었는데 초등학교 들어가는 아이도 할 수 있을까요?

요즘 아이가 우리말과 영어 실력이 차이가 많이 나서 그런지 영어공부에 살짝 거부감을 느끼는 것 같은데 보나톡톡님이 재미있다고 하시니 살짝 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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