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일동안 가입만 하고 눈팅만 했는데
오늘은 정말 좋은 말씀들 많이 듣다보니
그냥 눈팅만 하고 나가기에 넘 죄송한 마음이 들어서
이렇게 가입인사 드립니다.
혼자 엄마표 해나가려고 생각하니 참 많이도 막막했는데
멋진 선배님들 글 읽으면서
욕심도 많이 버리게 되고
또 하나하나 올바른 길로 선배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젠 무척 든든합니다.
앞으로 자주 들러서 좋은 말씀 많이 듣고
또 소중한 노하우 열심히 배워서
저도 나중에 나눔하는 멋진 선배가 되겠습니다.
이렇게 만나뵈어 반갑고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