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유아새내기는 샤딸수미양 즉,
샤랑샤라랑, 딸기마미, 수아마미, 미닝, 앙꼬마미,
1조라고 부릅시다. 저희가 기억하기 위해서 붙일 뿐입니다.
수아마니님 외에 다른 분은 댓글과 글 남겨주셨어요.
벌써 아는 분들 같아요.
1조에 이어 2조는 각기 새 인사 써주신 분으로 하지요.
오드리마미 - 새로 가입하셨답니다.
Esther문 - 미세스무운~ 아니고요. 6세 따님 있답니다.
ssgd - 이 뿐을 어찌 불러야 하나? 쓱~드? 에쎄쓷?
하음진맘 - 새로 시작하겠다고 짧게 인사하셨어요.
햇빛샤워- 이분도 6세 딸내미 있답니다.
비툴스- 오래 눈팅하셨다고요. 그런데 제게 닉네임이 낯설지 않네요 @@
영구댁-이 분도 눈팅하다 컴잉아웃!
마이율- 스터디에 관심 많다십니다.
여러 분이라 기억하기 쉽지 않은데 이번 주 내내 자주 댓글 남겨주세요.
그래야 우리가 기억하고 프로젝트, 스터디 그룹할 때 챙겨드립니다.
오에쓱하, 햇비영마....오에쓱하, 햇비영마... 외웁니다
아이구 8분을 어찌 외우나. 지난 주 5분까지 13분....
치매방지용 유게 새내기 닉넴 외우기 시작!!
오드리마미, Esther문, ssgd, 햇빛샤워님
하음진맘, 비툴스, 영구댁, 마이율님 댓글 인사 나눠주세요~~~
설날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아이들이 설날을 어떻게 지냈는지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