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큰애가 7살이고 둘째가 20개월이예요. 근데 큰애는 이제 시작하려니 정말 막막하고 둘째는 생각도 않하고 있었죠. 정보는 너무 많고 다 읽어보기도 정말 힘들고 둘째가 어려서 컴앞에 앉아있기도 힘들고...큰애는 영어를 해준적도 없고...정말 제가 넘 소홀했었나봐요... 이제서라도 하려고 하니 정말 막막하네요... 동화책읽어주는 것도 싫어하고...그래서 요즘엔 cd도 사줘보고 워크북도 해줄참입니다. 근데 역시 집에서 써주는 게 효과가 있을 것같아요. 오늘부터 한두문장씩 해보려고 합니다. 근데 님은 지역모임이 있으세요? 같이 외우기하신다구요? 인터넷모임인가요? 지도 해보고 싶은 데요... 전 그책은 구입안하고 let's play 베이비 ok맘만 구입했는 데 아직...그냥...있어요. 그래서 생활영어는 여기 올려주신 맘들꺼 프린트해서 외워볼까하구요.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서요. 큰애는 영어로 말해도 별지장없겠지만 둘째는 이제 막 말을 배우는 때인데 예를 들어 달을 보고 "달"이라고 한국말로 하다가 "moon"이라고하면 헷갈리지 않을 까요? 이제 사물이름을 배우는 데 그럴땐 영어랑 우리말이랑 같이 해줘야하나요? 달moon 이렇게요? 그게 넘 헷갈리네요... baby님의 글입니다. > "Hello베이비~~"을 외운지 한달이 되었습니다. > > 지금 2장부터 시작해서 42.산책할 때까지 외웠습니다. > > 혼자 했다면 아마 아직도 2장을 헤메고 있겠죠.. > > 저랑 같이 외우는 짝꿍들과 회원들이 그저 고맙습니다. > > 9월전까지 책걸이를 하지 않을까 싶네요. > > <font color=blue> > 과연 책을 외우고 나면 대화가 가능하고 아이에게 output이 될까? > > 라는 의심이 있었습니다. > > 지금 한달되면서 아이의 반응을 보니 엄마가 영어를 써준다면 > > 가능하다라고 믿습니다. > > 지금 제 딸은 27개월로 영어대화는 전혀 써주지 않았었고, > > 그저 영어동요들려주고, 고작 한달 홈스쿨했다는 것. > > 영어동요는 어렸을 때부터 들어서 몇가지의 동요는 부르고 > > 생활영어동화도 읽어줬지만 표현하지는 않았습니다. > > 한다면 간단한 문장 엄마가 하는 대로 흉내낼 뿐...(Thank you정도) > > 근데 외우면서 사용하니까 요즘에 와서는 > > It's hot,It's yummy, I'm hungry, I'm angry,angry face, > > I'm so happy. It's a soap,It's~ > > What are you doing?, What do you hear? my teeth are clean. > > diry, clean, let' go potty. very good, wait, I want to~등을 사용합니다. > > 그동안 읽었던 생활영어 책 내용들을 표현하더라구요. > > 불쑥 어쩌다 내뱉는 영어지만 영어가 하나의 언어라는 것을 > > 자연스럽게 스스로도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 그래서 상황에 맞게 튀어나오는 거구요...</font> > > > 아직 한달밖에 안됐지만 계속 집에서 대화를 사용한다면 > > 다른 어떤것보다 이만큼 좋은 효과는 없는 것 같습니다. > > 당연히 영어동화책이나 동요, 비디오 등등 다른 것을 > > 같이 병행한다면 더 많은 효과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 > 지금 " Hello 베이비~"를 외울까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 > > 당연히 외운다는 게 쉬운 것은 아니지만 > > 한 번 시작해 보셨으면 좋겠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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