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은 1월에 했는데 뭐시기가 바빠 이제야 인사드려요~~
엄마표영어 준비하려고 찾아왔는데
마음이 따뜻해지는건 뭘까요? ㅎㅎ
말 안 듣기 시작하는 4살 딸아이와 6개월쟁이 막내딸까지
키우면서 사람이 그리웠나봐요~~
나 혼자 막 좋아하면 글 읽고있네요 ㅎㅎ
음... 혼자 또 수다떨었네요
영어는 아직 노출전이예요 ㅋㅋ
가은이(4살 딸아이)한테 "영어공부할래?" 라니 바로 "아니~~~"이러네요
역쉬~~ 쉬우면 재미없지요~~
노래부터 노출해주겠으~하는데 내가 영어노래를모르네? ㅎㅎ
이럼서 찾게됐네요~~
완전초보라 뭐부터시작해야할지도 잘 모르겠지만~~
열심히 기웃거리고 인사하고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