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유아
초등

네비게이션

  • 칼럼
하양맘님의 제2외국어
  • 전체 칼럼
  • 강미선의 중등수학
  • 관심과 여유의 행복 놀이터
  • 꽁이님의 깡총깡총 토깽이
  • 령돌맘님의 play with english
  • 벨벳님의 마미행복
  • 비투스님의 사춘기 아이들과 함께
  • 세 아이와 행복나무 키우기
  • 오로라공쥬와 함께 찾는 엄마표
  • 원영사랑의 꿈가득 책장
  • 이원진의 미국교육 이야기
  • 지몽왕자님의 친구들아 중국어랑 노올자
  • 하양맘님의 제2외국어
  • 홍박샘의 초등영어
  • 희서맘의 고군분투 초등기

컨텐츠

<5세 예원이의 삼중언어 진행기>2. 영어

  • 하양맘
  • |
  • 2008-12-03
10

   오늘은 예원이 영어편입니다. 제가 엄마표 중국어 관련으로 글을 올리고 있기는 하지만, 실제로 한국어 다음으로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영어입니다. 아이 머리 속에서 한국어가 먼저 있고, 그 다음에 영어가 완성되고, 그 다음에 다른 언어가 정립되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전공이 영어가 아닌데다, 대학교 입학 이후로는 10여년 이상을 완전히 영어와 담쌓고 살았기 때문에 예원이 돌 이후에 쑥쑥을 알게 된 이후 하, 참 난감하더군요.

  그래서 일단 사들이기 시작한 것이 영어그림책이었죠. 한글책도 그 때까지 거의 안가지고 있었는데, 인터넷 검색해서 참고로 해가면서 단계별로 사들이기 시작했고, 한글책과 영어책을 구별없이 반반정도의 비율로 읽어주었습니다. 예원이는 책읽기에 열광하는 아이가 아니라서, 책을 좋아하게 만들려고 때로는 좀 비싸도 눈이 둥그래질 팝업북도 사주고 영어로 소리나는 장난감도 사주고, 하여간 매일 꾸준히 책읽기에 몰두했습니다. 말수적은 제가 제일 잘 할 수 있는 건 책읽기밖에 없었어요.

  그리고 다른 맘님들처럼 헬로우베이비하이맘 책과 기타 자료들로 영어로 아기와 대화를 시도했습니다. 늘그막에 새로 영어공부 시작할려니 참 못할 짓이더군요. 벽에 붙여놓고 손바닥에 써놓고 세면대 거울에 종이 붙여놓고 양치하면서 외우고. 운전하면서는 반드시 영어CD듣고... 그렇게 외우고 바로 그날 적극적으로 애한테 써먹고 그러면서 외웠습니다.


< 예원이 영어를 진행하면서 특히 신경쓴 점 >


1. 영어책과 한글책 비율을 반반씩 항상 유지하고, 영어책과 한글책 구분없이 읽어주며, 영어책 읽을때는 영어로 단어 짚어주고 영어로 대화했고, 한글책 읽을때는 한글로 대화를 시도했습니다.


2. 집에서는 한글책 읽을 때 말고는 영어만 쓰기로 결심하고 실천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직장맘이라 평일은 하루의 태반을 어린이집에서 보내는데다, 한글책까지 영어책과 같은 비율로 읽어주니 영어 한국어 비율을 반반 비슷하게라도 맞추기 위해서는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죠. 현재는 저랑 일상대화는 거의 전부 영어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랑은 영어로 대화해도, 다른 사람과는 한국말로 대화 잘 하구요.


3. 한글로 번역된 영문판 원본을 구할 수 있는 경우, 무조건 영어책으로 샀습니다. 예를 들어 에릭칼 작품 등은 무조건 처음부터 영어책으로 샀죠. 그래서 한글책을 살 때 영어로 된 원본을 구할 수 있는지 항상 먼저 체크했었답니다.


4. 저는 특히 과학과 수학, 워크시트 등 여러 분야를 영어로 골고루 갖추려 노력했습니다. 영어 처음 시작하시는 경우 과학이나 수학책, 워크시트까지 영어로는 생각을 안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한글전집을 각 분야별로 골고루 들이듯이 영어책도 골고루 접해주셔야 어휘가 풍부해집니다.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보물은 첫발견 영문판입니다. 예원이 어릴 때 이걸 전집으로 들일 수 있었던 것은 행운이라고 생각하며, 책 그리 열광하지 않는 예원이도 이 책은 아기때부터 잘 보더군요. 내용도 어휘도 정말 너무 좋습니다.


5. 영어책 읽는 사이에, 너서리 라임을 꼭 끼워서 책도 보여주고 테이프도 들려주었습니다. 왜인지 쑥쑥맘들께는 설명할 필요도 없겠죠. 너서리 라임은 필수입니다.

  라임책도 참 많은데 여러책 중에 개인적으로 이 책이 제일 구성이나 내용이 좋더군요.

http://eshopmall.suksuk.co.kr/jpshow.php?jn=41359&jc=70000892&sc=07-01

6. 한글책 단계를 올리듯이 영어책도 수준을 꾸준히 올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끔 책은 많이 읽는데 읽기레벨이 안 올라간다고 하시는 분들은 십중팔구 영어책 수준을 꾸준히 단계별로 끌어올리는 일을 안 하셨기 때문입니다.


7. 누구나 다 하시는 것이지만 비디오 보기도 하루에 30분-1시간 꾸준히 진행했습니다. 단지 저는 애가 컴퓨터나 게임에 빠지는게 무서워 마우스는 아직도 손도 못 대게 하고 있고, 게임류는 아무리 학습적인 것이라도 일체 시키지 않습니다.


8. 저는 흘려듣기의 힘을 믿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아니, 제가 말수가 적기 때문에 오디오의 도움을 받지 않고 저혼자 수다로 다 떠는 것은 불가능했기 때문에 오디오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흘려듣기는 아이가 머릿속에 영어단어나 문장 인지가 많이 되어 있으면 있을수록 효과가 극대화 되는 건 분명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아웃풋으로 나오려면 듣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입으로 끄집어내는 훈련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 예원이 영어읽기 진행상황 >

 

  예원이 읽기상황에 대해 말씀드릴께요. 읽기레벨같은 것은 특별히 테스트해본 적이 없어 잘 모르겠지만, 현재 수준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 등의 책은 쉽게 읽어내고(의외로 이 책은 쉬운 책입니다) 애들 책이면 글밥이 꽤 있는 책도 대부분 읽어냅니다. 근데 솔직히 예원이가 한글을 뗀 29개월 이후는 제가 둘째를 낳고, 직장다니면서 애 둘을 키운다고 너무 바빠서 사실 영어읽기에 대해서는 거의 아무것도 못해주었습니다.

  저의 경우 한글떼기로 인해 영어책 읽기는 거저 먹은 케이스라고 할 수 있는데, 해 준게 없으니 솔직히 영어읽기에 대해서는 정말 별 드릴 말씀이 없고, 단지 예원이가 한글을 뗀 이후에 나름대로 읽기에 대한 규칙이 머리 속에 자리잡아, 그것이 영어책에도 적용이 된 듯 합니다. 단지 저의 경우 영어읽기에 대한 체계적인 시도없이, 또 제대로 파닉스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예원이는 사람이름이나 지명, 모르는 단어는 잘 못 읽어내더군요. 파닉스를 공부하면 처음 보는 단어도 뜻은 몰라도 대충 읽기는 할 수 있을 텐데 그건 안되더군요. 단지 런투리드나 영어책을 꾸준히 읽는 과정에서 단어를 통문자로 인식하고 저절로 읽기가 된 듯 합니다.

  그런데 이런 과정에서 저는 예원이에 대한 믿음이 생겨서, 영어읽기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별 신경을 쓰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제까지처럼 꾸준히 책만 읽어주면 알아서 깨우칠 거라고 생각합니다. 워크시트나 파닉스 워크시트 등은 사거나 도서관에서 빌려서 활용하구요, 그냥 중국어와 함께 꾸준히 천천히 진행해 갈 예정입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예원이가 읽는 거 동영상으로 찍어보았습니다.


  이 책은 책을 읽는 게 문제가 아니고 얼마나 이해하는가 하는 문제가 관건이죠. 몸뚱이가 잘라져 나가면서도 왜 나무는 행복해했는가... 그래서 이 책을 읽힐 때는 꼭 “Why was the tree happy?" 하고 물었습니다. 처음엔 눈만 멀뚱거리던 예원이도 이제 나름대로의 생각을 잘 대답하죠.^^


< 영어읽기 거저먹기 포인트! >


1. 한글책과 마찬가지로 영어책 제목과 본문 중 크게 나오는 글자들은 꼭 짚어주면서 읽었습니다. 사실 이걸로 정말 거저 먹었습니다. 영어는 한글처럼 집안에 단어 붙이기도 한 적이 없거든요. 자주 보는 책의 경우 애들은 몇 번 짚어주면 나중엔 안 짚어줘도 그걸로 스스로 보면서 저절로 외우더라구요.


2. 영어읽기에 대한 본격적인 시도라고 한 건 ‘Sight word readers' 와 런투리드를 저랑 같이 읽기한 거였네요. 어렴풋이 알던 통문자들이 책을 읽힘으로써 구체적으로 머릿속에 자리를 잡고, 또 쉬운 문장들이라서 읽기에 자신감이 확 붙은 계기가 되었답니다.

        


3. 리더스는 부분적으로 밖에 접하지 않았구요, 아직은 어리니 지금은 색감이 아름답고 좋은 영어동화책들 꾸준히 읽어줄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신에 아까 말한 것처럼 책의 레벨을 꾸준히 올려가면서 여러 영역의 책을 접해주는 것이 중요하겠죠. 저의 경우, 말하기 읽기도 결국은 책을 얼마나 많이 읽어주었느냐에 달려있더라구요.

추천 공유
  • 댓글 10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뽀로로롱
  • |
  • 2012-01-21 18:09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어설픈엄마
  • |
  • 2011-05-31 18:39
답댓글
흥미를 끄기 위해 팝업북 사운드북 등등 영어책 한국어 책 나름 사준다고 하긴했는데 아이 책일기 레벨을 잘 몰라 실패를 경험한후 쑥쑥을 알게 되었네요.휴. 저흰 아빠가 영어사용하고 전 한국어 사용하다보니.. 애가 혼돈이 오는지 늦게 말을 문장으로 시작하더라구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시은맘
  • |
  • 2011-01-27 14:51
답댓글

저희 딸(시은)은 지금 7살이 되는데요

한글을 5세에 떼었어요. 6세에 쓰기까지 되니깐 어린이지 친구들이 어려운글자도 자기한테 물어본다고 자기 스스로 자신감이 있어 좋아하더군요

 

영어도 읽기를 해주려하는데, 싫어할까봐 적극적으로 읽어주지는 못했어요.

단지 조금씩 스스로 읽을때 무척 기분좋아 하면서 어려운 글자에 부딪힐때는 싫어하면서 읽는 방법을 터득해가는 거 같아요

 

어릴 때부터 영어로 대화하기를 시도햇는데, 아이아빠와도 어색한 분위기에 안하다 보니 영어일상 대화는 잘안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아이도 영어로 말하기가 잘 안되네요..  때로는 영어책도 거부하구요

 

보여주신 책이 저에게 참 와닿네요

에릭칼 작품은 brown bear만 있는데,

에릭칼 시리즈와 너서리 라임책을 둘째에게 시도해 봐야 겟습니다.

둘째(윤성)에게 잘 맞을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10
  • 이전글 영어 아웃풋 어떻게 하면 극대화되는가?
  • 다음글 모든 워크북을 썼다지웠다 책으로 만드는 법!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이미지썸네일 58x58 개구리를 사랑하는 모든 아이들을 위해
    • 하양맘
    • |
    • 2009-02-19
    9
  • 이미지썸네일 58x58 매직스쿨버스의 세계에 푹 빠지다!
    • 하양맘
    • |
    • 2009-02-12
    4
  • 이미지썸네일 58x58 <엄마표중국어> 교통기관으로 놀자!
    • 하양맘
    • |
    • 2009-02-12
    8
  • 이미지썸네일 58x58 <엄마표중국어>일본어,중국어 크리스마스관련정리
    • 하양맘
    • |
    • 2008-12-23
    5
  • 이미지썸네일 58x58 <엄마표중국어>가장 기본부터 시작해볼까요?
    • 하양맘
    • |
    • 2008-12-18
    7
  • 이미지썸네일 58x58 엄마표 스티커 만드는 방법들!
    • 하양맘
    • |
    • 2008-12-04
    20
  • 이미지썸네일 58x58 대형 피라미드와 미이라 만들어 놀기!
    • 하양맘
    • |
    • 2008-12-04
    6
  • <5세 예원이의 삼중언어진행기> 3.중국어
    • 하양맘
    • |
    • 2008-12-03
    19
  • 영어 아웃풋 어떻게 하면 극대화되는가?
    • 하양맘
    • |
    • 2008-12-03
    15
  • 이미지썸네일 58x58 <5세 예원이의 삼중언어 진행기>2. 영어
    • 하양맘
    • |
    • 2008-12-03
    10
  • 이미지썸네일 58x58 모든 워크북을 썼다지웠다 책으로 만드는 법!
    • 하양맘
    • |
    • 2008-12-01
    15
  • <5세 예원이의 삼중언어 진행기> 1. 한글
    • 하양맘
    • |
    • 2008-11-28
    11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