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유아
초등

네비게이션

  • 칼럼
칼럼 선택
  • 전체 칼럼
  • 강미선의 중등수학
  • 관심과 여유의 행복 놀이터
  • 꽁이님의 깡총깡총 토깽이
  • 령돌맘님의 play with english
  • 벨벳님의 마미행복
  • 비투스님의 사춘기 아이들과 함께
  • 세 아이와 행복나무 키우기
  • 오로라공쥬와 함께 찾는 엄마표
  • 원영사랑의 꿈가득 책장
  • 이원진의 미국교육 이야기
  • 지몽왕자님의 친구들아 중국어랑 노올자
  • 하양맘님의 제2외국어
  • 홍박샘의 초등영어
  • 희서맘의 고군분투 초등기

컨텐츠

lazy네 영어이야기...雨後雜說(2) - 한국의 영어는 진화하고 있다

  • lazy
  • |
  • 2007-12-13
0

              

 

강준만 교수의 한겨레 21 칼럼 영어광풍은 합리적인 행위이다..바로가기

 

저도 이 책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한겨레21의 홈페이지에서 강준만교수의 글을 읽고왔습니다.

저 책에 대해서는,,,책의 집필의도가 어디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지 좀 헷갈렸더랬지요..

글의 일부는 너무 제국주의 논리에 억지로 꿰어맞춘듯한 묘한 불쾌함을 주는 글이었고, 자신의 주장을 명쾌하게 뒷받침하는 논리나 고증, 또는 연구가 너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81학번 세대인 저는 이런 논리에 아주 익숙함에도 그래서 더더욱 모욕을 당한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대부분의 글에서는, 이제는 더이상 미루지말고 우리가 직시하고 개선해야 할 점들에 대해서 지적하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구구절절 맞는 말들이겠지만, 역시 명쾌한 대안은 책 어디에도 없습니다..

마음이 한없이 무거워지는 책이었지요..

 

과연 우리들 중 몇 퍼센트가 이 책의 제목에서 자유로울 수가 있겠습니까..

외국 출판사의 책으로 영어를 공부하고,,,원어민이 있는 학원을 선호하게 되며,,,단기라도 연수를 가봤으면,,라고 바라는 것이 정직한 심정인 우리들에게 이 책의 제목 <영어, 내 마음의 식민주의>는 불편한 진실, 바로 그 자체일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가 공동운명체로 갖고있는 영어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가지고 기승전결로 해부하는 것보다, 저런 책이 나와야 했던 시점,,,강준만씨처럼 날카롭기로 유명한 논객이 영어에 대한 불편한 진실까지로 그 화제를 넓혀가고 있는 이 시점이 오히려,,, 어쩌면 대한민국의 영어가 새로운 전환점에 서 있다는 신호탄은 아닌지,,,,생각해봐야 할 때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런 모색이나 논의는 멀리갈 필요도 없이 우리가 서있는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하는 것이 더 쉽고 명쾌할 것입니다.

 

 

영어가 변화하고 있다...

 

1. 학교영어가 변한다..

혹 웃으실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최근 학교영어가 서서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안팎으로, 심하게는 거의 무능하다는 질책까지를 감수하면서 가장 힘들게 자리를 지켜오신 공교육의 선생님들이 변하고 있습니다.

원어민 교사가 수업에 투입되고, 그 수업에 통역을 담당할 수 있는 교사의 위상이 더 높아지는 것은 물론이고, 영어로만 수업을 진행하시는 교사들도 심심찮게 등장을 합니다. 학위소지자가 많아진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로되, 자비로라도 해외연수를 받고 돌아오시는 선생님들도 곧잘 보입니다.

 

초등학교의 영어수업에 수입원서가 자연스럽게 사용되고, 그런 수업을 감당할 수 있는 교사가 점점 더 늘어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학부모의 눈에는 아직도 미흡하겠지만 언젠가는 그런 선생님이 새로울 것이 없는 당연한 사실로 여겨지는 날이 곧 올 것입니다.

 

여기에 저학년으로 갈수록 영어의 레벨이 높다는 사실 또한 간과할 수 없는 요인이 됩니다.

점점 더 많은 아이들이 영어에 능해지는데, 공교육이라고 마냥 구닥다리 영어만으로 지탱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제학력제평가를 위시하여 각종 모의고사나 수능에 이르기까지 이런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그 시험의 난이도가 조절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아이들에게 내신이나 충실히 준비하고 수능 만점을 목표로 여유있게 영어를 공부하라는 조언은 일견 상당히 무책임하고 위험한 충고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교육과정의 변화에 맞추어 지금 7차와 8차의 경계에 있는 아이들에게는 더욱 그러합니다.

 

이 아이들은 수직상승한 레벨의 변화를 직접 체감하게 될 아이들로서 그 여파가 대학입학후와 졸업후까지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먼저 대학에 보내신 부모님들이나 지금 고등학교에서 안정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는 댁의 부모님들에게서 종종,, 너희처럼 빡씨게 안해도 되더라,,,하는 말씀을 듣습니다. 영어는 대학가서도 되고, 안되면 연수 좀 다녀와도 되겠지,,하시는 말씀도 들어보았구요.

 

지난번 제 큰아이가 WHO 면접을 보던 날, 면접장소에서 만난 많은 젊은이들이 바로 그런 케이스였습니다. 내신점수 좋았고 수능점수 좋았던,,,그리고 재학중 연수를 다녀왔구요,,그런 식의 학업으로 졸업을 하고서도 여전히 영어에 "목을 맨" 상태인 젊은이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미리 예상 질문을 여러개 뽑아서 그에 대비한 답변을 영작하고, 서로서로 연습시켜주고 있었구요,,해외연수를 다녀왔다는 부류에서는 인터뷰를 시작하기 전까지 아주 자신에 찬 모습으로 가만히 앉아있었습니다. 아마 영어가능자를 우선 선발하는 대기업등의 면접풍경도 이런 모습이 상당히 많이 보이리라 생각됩니다..현실이 그러하니까요.

 

그들 대부분이 떨어졌습니다.

우선 면접관이 복지부에서 직접 파견된 서태평양지역회의 실무자들이었는데, 막상 대답하려니 입이 떨어지지 않았거나, 예상치못했던 질문에 당황하여 바로 한국말이 터져나왔지요..일단 일이 이 지경에 이르면 그들의 언어회로는 영어로 돌아가기 어려우리라는 것,,,우리 세대에서도 종종 있는 일이 아닐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어가능자는 필요한 세상입니다.

상당수를 떨어뜨리고, 2차 모집 공고가 다시 떴더군요..

 

선배 어무이들께서 하시는 말씀의 요지가 지금 어린 후학들에게 그런 모험도 가능하다고 하시는 것인지 전 알 수 없습니다. 아니라면 그런 말씀들은 또래집단의 모임에서 또래의 어머님들과 나누시면 되실 것입니다.

 

두 자녀를 서울대에 보내신 한 어머니의 경우에, 자신의 아이들은 영어동화책을 거의 알지도 못했는데 서울대에 무난히 들어갔다 하시더이다..그리고 토플이나 토익도 대학전엔 실익이 없으니 대학 가고 나서 시켜라,,하셨구요..

지금 서울대생인 그 분의 자녀들,,,어린 아이들과 함께 그 시험들을 보면서 어떤 기분이 들까요..그 어린 아이들이 자신들보다 훨 수월하게 점수를 얻고 있다는 것을 알면요..

남자아이일 경우, 대학 재학중이든 졸업후든, 많은 아이들이 길든 짧든간에 군대생활을 할 것이며, 제대후 그들이 경쟁해야 할 상대가 바로 그들이라는 것을 어머니들이 모르고 계신가요? 아니면 졸업하기 전에 유학을 보내면 되신다는 생각이신지,,,안타까웠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더 안타까운 사실은 이처럼 자식을 모두 서울대에 합격시킨 어무이들의 말씀이 거의 진리처럼 떠받들여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고등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서 우리가 보기에 SKY 진입이 확실해 보이는 부모님들의 조언 역시 거의 같은 강도로 영향을 미칩니다. 더욱 안좋은 일은,,그런 분들이 카페나 사이트등을 운영하고 있을 때,,그 조언은 거의 신성불가침의 경전이 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더 주의를 해야할 사항은 우리를 둘러싼 영어교육의 광풍이 역으로 영어의 평균레벨을 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고, 다른 외부적인 요인이 더해져  현재 중3 이하의 아이들을 기준으로 그들의 대학 졸업 후까지를 염두에 둔다면,,,영어에 대한 생각은 달라져야만 한다고 전 믿습니다.

 

요즘 실정으로 가까운 미래만을 내다보고 진행하는 영어는 이처럼 후회스러운 결과를 낳을 확률이 높습니다.

기왕에 해야할 영어라면 본전 이상은 뽑아야지요...그것이 식민의 상태까지는 아니더라도 영어로 인해 내 마음에 늘 고여있는 불편한 진실을 이겨낼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 아닐까요..

 

이런 모든 문제점들과는 상관없는듯한 학교영어는, 속도는 지지부진 느리지만 그래도 부단히 변하고 있습니다. 영어능력이 해가 다르게 좋아지고 있는 아이들의 눈부신 성취들을 직접 체감하고,  가르치고 있는 현장이 학교이며, 그 현실을 목도하고 긴장하는 선생님들이 늘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학교 선생님들간에도 진화와 도태가 진행이 되고 있는 것 또한 불편한 진실일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영어에 대한 인식과 자세,,풍토가 바뀌어야 하는 이유의 하나입니다.

 

2. 개방의 변수..

농산물 시장만 개방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모두 조금씩은 각오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개방이 가속이든 저속이든 일단 진행의 물살을 탔는데, 그 다음 개방의 차례는 의료, 교육, 금융이라고 하더군요. 반대시위에 온국민이 6월 항쟁과 같은 열기과 결집력으로 임한다면 모를까, 막을 수 있을까요,,전 아주 회의적인 예감이 듭니다.

만일의 경우에 그 분야의 개방이 진행된다면 미리 준비된 사람의 순서로 적응하게 되겠지요.

 

의료부문의 경우, 외국계 병원이나 의료진들이 들어온다면 영어를 못하거나 또는 영어가 그다지 필요치 않다고 굳게 믿었던 절대다수의 관계분야 종사자들이 제일 먼저 도태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지않으려는 몸부림이 다시 영어광풍을 유발할 것이고 그러면 우리는 그때에도 영어식민 운운,, 하고 있게 될 지도 모르겠군요. 기득권층이었던 사람들의 광풍은 절대다수의 소시민인 우리들과는 달리 좀 은밀하고 우아할까요?

메디컬 스쿨이 발빠르게 강의의 질이나 방법을 바꿀 것이구요,,그러면 그쪽으로 진학을 희망하는 어린 학생들이 또 그에 맞춘 광풍을 유발하게 될 것입니다.

 

교육부문의 개방 또한 다를 바가 없을 것입니다.

그동안 대학강의의 상당부분이 되든안되든 영어로만 하는 강의의 흉내를 그럴싸하게 내고 있을 것이구요,,영어 못해도 대세에 지장없던 교수님들이 빠르게 준비했던 준비가 늦었던지의 여부에 따라 운명이 갈리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대학강의의 상당부분이 서양문화를 떠나서는 홀로 설명될 수 없는 분야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한국사나 한국어 역시,,이 분야에서는 절대로 영어로 진행하는 강의는 있을 수 없다고 그 누가 장담할 수 있겠습니까. 오히려 그런 강의를 수행할 준비가 되어있는 학자에게 우선적으로 기회가 돌아가겠지요.

 

개방이 안된다면...

그래도 개방에 대비하여 광풍을 일으키며 준비했을 많은 사람들이  전사회적인 영어의 레벨업을 은연중에 주도하는 결과를 낳을 것이고, 그래서 그 반대편의 사람들은 크든 작든 영어로 인한 고통도,, 불이익도 받게될 것입니다.

이런 가정하에 일부 외고 등의 특목고 출신자들이 법대와, 의대 등을 진학을 한다면 거기서도 그들은 기득권을 차지하게 될 것이니 잘못된 선택이라고 볼 수는 없겠지요..바라보는 우리들의 배가 살살 아픈거구요..^^;;

 

 

지금 현재의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거나 존경받는 위치에 계신 분들이,,, 영어를 못해도 그 지위를 멋지게 누리고 있는 것을 우리의 미래에도 기대를 해서는 안된다는 말씀이지요.  

 

어느 누구도 영어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질 수는 없습니다. 이 문제는 대한민국에만 국한된 문제도 아닙니다. 글로벌화가 가속화되고, 국경의 의미가 퇴색되어 가는지 꽤 시간이 경과했지요. 이와 맞물린 영어교육의 문제는 영어권이 아닌 나라이면서 조금이라도 국제사회에서 든든히 자리잡고자 발돋움을 하는 나라라면 어디나 마찬가지로 우리와 같은 현상을 크든 작든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시대에 열심히 해서 반드시 통일도 하고, 미국도 이겨달라는 주문을 하시는 부모님들이시라면, 내신에 목 맨 영어야말로 가장 피하셔야 할 자녀교육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3.새로운 영어로 무장한 어린 아이들이 보여주는 새로운 가능성

부모님들의 경험담이나 교육에 대한 논의를 기본으로 하는 사이트로써 특히 영어를 중심으로 커진 몇몇 교육포털 사이트들에서 보여지는 아이들의 영어능력을 100% 신뢰는 하지 않더라도 본능적으로 체감하게 되는 레벨은 이미 몇 년전부터 무서울 정도가 되었습니다.

우리 세대는 상상도 못했던 새로운 길을 보여주는 희망의 증거가 이런 아이들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위의 주제로 다음 글을 올리겠습니다....일하러 가야 해서요^^;;

 

추천 공유
  • 댓글 0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이전글 lazy네 영어이야기-雨後雜說(3): 우리가 가고있는 길...
  • 다음글 lazy네 영어이야기...雨後雜說(1)-질문 모음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이미지썸네일 58x58 열 개의 벼루, 천 자루의 붓
    • lazy
    • |
    • 2015-10-08
    0
  • 이것 참 후회롤세~
    • lazy
    • |
    • 2015-09-21
    2
  • Incipit Vita Nova....
    • lazy
    • |
    • 2015-09-11
    0
  • [lazy의 영어이야기]엄마표영어를 다시 이야기한다(6)-고급단계 세부조언
    • lazy
    • |
    • 2009-02-02
    4
  • [lazy의 영어이야기]엄마표영어를 다시 이야기한다(5)-도약단계 세부조언
    • lazy
    • |
    • 2009-01-30
    5
  • [lazy의 영어이야기]엄마표영어를 다시 이야기한다(4)-진행단계 세부조언
    • lazy
    • |
    • 2009-01-28
    4
  • [lazy의 영어이야기]엄마표영어를 다시 이야기한다(3)-시작단계 세부조언
    • lazy
    • |
    • 2009-01-21
    4
  • [lazy의 영어이야기]엄마표영어를 다시 이야기한다(3)-영역별 조언
    • lazy
    • |
    • 2009-01-19
    13
  • [lazy의 영어이야기]엄마표영어를 다시 이야기한다(2)-특성별, 성향별 분류
    • lazy
    • |
    • 2009-01-15
    11
  • lazy의 영어이야기-엄마표 영어를 다시 이야기한다(1)
    • lazy
    • |
    • 2009-01-14
    7
  • lazy의 영어이야기예비중학(남) 겨울방학 학습 플랜(예시)-3a 기준
    • lazy
    • |
    • 2008-11-27
    0
  • lazy의 영어이야기-여름방학, 그 이후의 영어학습
    • lazy
    • |
    • 2008-09-23
    1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