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눈팅만하다가 글올립니다. 이제나 저제나 새로운 소식이 없나 님의 일기를 들춰봅니다. 오늘은 스티브가 좋아하는 꼬마 책이 낯익어 반갑더라구요. 실은 제 큰아이와 대를이어 작은아이까지 그책을 그렇게 좋아하더라구요. 어른인 제가볼때는 특별해 보이지 않아 정말 글자를 몰랐을때는 그꼬마책으로 도미노하고,집짓기를 했다는거 아닙니까.이제는 거의 낡아서 원래의 색도 빛바래졌지만 작은아이 4살되어도 좋아하네요.. 계신곳이 먼곳이라 항상 새로운 생활의 단편을 보다 그 꼬마책하나로 같은 추억을 하게되어 기쁘네요^&^ 추위는 신경질도 얼릴것 같은데 .....그냥 얼려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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