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에 없었던 것...^^

오랫만에 글 남깁니다~~~

뭐~~ 거의 유령회원 같이 지내는 듯 해요~~

원래 겨울 끄트머리에 글을 쓸려고 했는데.. 하하하하하~~

벌써 봄이네요~~

이번주 아이들 새로운 환경에 적응 잘 했나요?? ^^

이번 겨울에 유게방에 없었던 아쉬웠던 점이 있었답니다 ㅜㅡ

바로 유게 선배맘들의 유게를 떠나며~~~

예전엔 선배맘들께서 유게에서 초게로 넘어가면서 유아기에 아이와 함께 진행했던

영어책들...DVD... 진행했던 프로그램들... 그리고 아낌없는 조언과 노하우(?)를

남겨 주셨더랬답니다~~

그걸 보며 쑥쑥의 보물들을 발견할 수 있고 쑥쑥에 대해 더 알게되고...

엄마표를 진행함에 있어 다양한 활동과 내용을 참고 할 수 있었는데 말이지요~~ㅎㅎㅎ

아~~ 이렇게 진행하면 되는 구나.. 하며 나름 계획도 다시 세워보았던 기억이 있네요~~

기억의 끝을 잡고!!!

아쉬운 마음에 예전에 올라왔던 글들 링크 걸어 봅니다~~~^^

그림 클릭하면 유게를 떠나며 올라왔던 게시글로 이동합니다~~~

많은 선배맘들이 올려주셨던 유게를 떠나며 ~~

읽어보시고 마음을 다잡고 앞으로의 계획도 세워보는 시간 갖으셨으면 하네요~~~^^

추천 공유

쓰고 싶었지만 쓸게 너무 없어서 망설였답니다.

그러나 쑥쑥 덕분에 아이가 정말 많이 늘었기 땜시 짧게라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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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려고 했으나....

들어가보니 글쓰기 아이콘이 없는데...

그냥 유아 게시판에 써야하는건가?

움.... 누가 알려주세요~

유아게시판에 쓰시면 된답니다~~~^^

맞아요..

안그래도 저도 이번에 '유게를 떠나며' 가 없어서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혹시 여력이 되시는 분들~~~

'유게를 떠나며~ ' 바톤을 받아주시면 좋겠어요.

그러게요~~ 저도 생각만하고.. 나서서 쓰세요.. 부추기지는 못했네요~~
올해는 꼭 부치겨볼래요~~^^

어머, 정말 그렇네요... 아쉽습니다....~~~

요렇게 지적해주시기 전엔 몰랐다는 것도 슬프네요. ㅠㅠ

겨울에 유게방을 북적북적하게 만들어 주었던 글들중에 하나이기도 했던 것 같은데요~~ㅎㅎㅎ
내년엔 꼭 부활 시켜 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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