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에 여기에 잠시 참석도 했었는데.. ^^
아이가 오전만 진행되는 놀이학교에 다녀서 끝까지 자리하진 않았지만요..ㅠㅠ
그 이후로도 엄마표 영어에 고민과 관심은 있었는데, 사실 거의 아무것도 못했어요....-_-;;;;;;;;
아들의 다섯살이란 나이가 그렇게 만들었을까요?
엄마가 게을러서 일까요?
아님...뭘 어디서 부터 해야할지 몰라서?
아마 마지막의 것이 가장 문제였던거 같아요.
4세에 놀이학교에서 거의 처음 접한 영어.
그래서 5세엔 그 영어를 아주 조금만 늘리더라도, 그 끈을 놓치진 말자 싶어서, 유치원의 두 번 수업과 엄마표로 해보자 결심은 해놓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어느 정도로 하면 되는지 감을 못 잡겠는거예요.
지금껏 아들과는 주로 공연, 전시, 체험을 주로 했는데,
그러면서 한글이나, 숫자, 과학 이야기가 엄마표로 다 가능했었어요.
그런데!
제가 아무리 적성에 안 맞는걸 전공했다곤 하더라도ㅎㅎ
사실 제가 외국어문학 석사예요. 근데도 (제가 93학번...까먹기도 다 까먹었지만) 영어를 비롯한 제 전공언어도 학습으로 익혔기 때문인지, 영어는 아들이랑 도저히 답이 나오질 않네요.
한번 따라가 볼께요.
마침, 아이가 작년 놀이학교에서 맛만 봤던 ort날따방을 봤네요.
또 사실...아이 아랫 속눈썹이 눈을 찔러 간단한 수술을 앞두고 있는데, 날따방 23일 시작이던가요? 딱 아들 수술 마치고, 유치원 적응하고 시도할만한 일정이네요.
용기내서 인사하고, 다짐해 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