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사랑하고 이해하기 (아.사.이) 첫 날입니다.
모두 모두 환영합니다~~!!!
아래에 나오는 미션을 매일 수행해 주시는 게 이 프로젝트의 과제입니다.
댓글은 그날 하루를 다 보내고 나서, 혹은 다음날 아침 일찍 올려주시면 됩니다.
1번과 2번 미션은 했으면 O, 못 했으면 X.
3번은 아이에게 한 긍정의 말이나 칭찬, 사랑 고백 등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예: 네가 없었으면 엄마는 어쩔뻔 했니~~. 요렇게 예쁜 딸이 있어서 엄마는 너무 행복해. 오물오물 먹는 입을 보니 오늘도 0.1센티미터는 크겠는 걸~!! 등등 애정표현을 숨기지 말고 해보세요. )
4번은 유아, 유치 시기의 아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시간입니다.
몸으로 놀아주세요. (예: 같이 달리기. 점프하기. 레슬링. 춤추기. 뒹굴기...)
5번 책 읽어주기는 혹시 아이가 읽기 독립이 되었더라도 해야만 하는 미션입니다.
어떤 책을 읽어주었는지, 책을 읽으면서 어떤 대화를 나누었는지 알려주세요.
6번이 중요한 이유는 아이의 에너지 발산과 관찰에 더없이 좋기 때문이에요.
근사한 곳에 가라는 것이 아닙니다. 동네 한 바퀴. 슈퍼 가기. 뒷산 올라가기. 늘 다니는 길 말고 돌아가기 등이 포함됩니다.
직장맘들은 '매일 밖으로 산책 나가기' 미션 수행이 어렵겠지요?
대신 아이에게 '엄마의 하루 이야기 하기' 로 대체 하셔도 됩니다.
아이들은 자신과 떨어져 있는 시간동안 엄마가 무엇을 했는지 궁금해 하고
어른들의 하루도 재미있어 한답니다.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으므로 서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겠지요.
엄마도 회사에서 힘들었어.. 이야기 하면 아이가 위로해 줄 수도 있겠구요...ㅎㅎㅎ
7번 나만을 위한 일은 아이나 남편과 관계 없이 나(엄마 자신)의 유익을 위한 시간을 말합니다.
(예:내가 듣고 싶은 음악을 들었다거나. 내가 보고 싶은 책을 봤다거나. 친구를 만나 수다를 떨었다거나. 나만을 위한 맛있는 점심을 해 먹었다거나. 영화를 봤다거나. 낮잠을 잤다거나. 학원을 갔다거나. 운동을 했다거나...) 간단히 써주시면 되구요.
8번은 '부모잠언' 그날 그날의 미션을 드립니다.
미션에 대한 답을 쓰시고 가끔 제가 '주문외우기'라고 쓴 글이 있으면 그 글을 옮겨 쓰고 소리내어 읊조리세요. 말 그대로 자기 자신에게 주문을 외우는 것이니까요.
부모잠언 요약(본문을 다 적을 수 없어 짧게 제가 요약한 것입니다. 사서 보면 더 좋구요.. ^^)
부모 잠언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404257
(1장) 느긋해져라--아이들은 당연히 시끄럽고 어지럽다. 조금 지저분하고 완벽하지 않아도
당장 무슨 큰일이 생기지 않는다. 강박을 벗고 느긋해져라.
(2장) 완벽한 사람은 없다--부모가 완전무결한 사람이라면 어떨까? 부모의 불완전한 모습과 아이들이 그런 부모를 상대로 불평하고 비난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자신이 세운 부모로서의 기준에 조금 못 미치더라도 괜찮다. 스스로를 너무 힘들게 하지 말자.
3/6 미션
1. 하루 다섯 번 안아주기
2. 뽀뽀하며 사랑한다 말하기
3. 오늘의 닭살 멘트는?
4. 신체놀이 10분 이상
5. 책 읽어주기.
6. 밖으로 산책 나가기.
(직장맘--엄마의 하루 이야기 해주기)
7. 나를 위한 일
8. 오늘의 미션 - 1. 나는 주로 아이에 대해 무엇에 강박적인 편인가?
주문외우기--아이들은 누구나 ...............하기도 한다. 이것 때문에 무슨 큰 일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예: 아이들은 아침밥을 남기기도 한다. 이것 때문에 무슨 큰 일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
2. 내 부모님이 완전하지 않은 분이어서 지금 생각해보니 감사한 점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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