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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아.사.이 시즌 2 -Day 4(3/9)

  • 빨강머리앤
  • |
  • 2017-03-09
38

<댓글 달아주는 친절한 oo씨>
 
오늘의 미션을 위한 글--저작권 문제가 염려되어 책을 읽고 이해한 대로 재요약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흠흠..
 
(부모잠언 7) 육아를 하다가 도망가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하다.

너무 힘들 때는 아이들이 사라져 버렸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내내 징징대는 아이를 보면 그 입을 좀 닥치라.. 고 말하고 싶다. 그러면서 그런 생각에 죄책감을 갖는 것이다. 그렇지만 기억하라. 내가 느끼는 그 감정을 다른 부모들도 다 느낀다는 것.(아이라고 하는 사람은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 그러니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이고 죄책감을 느끼지 말자.
 
(부모잠언 8) 폭발할 것 같을 땐 아이들을 피해 잠시 숨어도 괜찮다.우리의 인내심이 바닥 났을 때  몹쓸 모습을 보이면서까지 아이 옆에 꼭 붙어있을 필요는 없다. (이 순간에도 아이를 안전한 곳에 두어야 함은 잊지 말자.) 에너지를 재충전하고 돌아와야 더 나은 엄마가 될 수 있지 않겠는가...
 
1. 하루 다섯 번 안아주기
2. 뽀뽀하며 사랑한다 말하기
3. 오늘의 닭살 멘트는?
4. 신체놀이 10분 이상
5. 책 읽어주기.
6. 밖으로 산책 나가기.
  (직장맘--엄마의 하루 이야기 해주기)
7. 나를 위한 일
8. 오늘의 미션
    8-7. 언제 아이로부터 도망가고 싶었나요? 그 때의 심정이 어떠했는지요.

     8-8. 숨기 좋은 공간은? 숨기 전 유의사항을 서로 나누어 볼까요?
 


제가 요즘 바쁜 일이 있어서 일일이 댓글을 달지 못하네요.

그래도 읽고 있으니 이 맘 알아주세요.

읽으면서 미소짓고 가슴 찡하고

시작하기 잘했다.. 흐믓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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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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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대로멈춰라
  • |
  • 2017-03-10 11:09
답댓글

1. O

2. O

3. 아고아고 이뻐죽겠어 쪽쪽쪽!!! 똑같은 멘트로 똑같이 둘다 해줘요ㅋㅋㅋ 안그러면 느껴지는 시선에 왠지 미안해서ㅜㅜ

4. 어린이집 하원하고 집에 친구들 초대해서 같이 저녁까지 먹고 헤어졌어요~ 오늘은 친구들과의 신체놀이를^^;;;

5. 피곤했는지 친구들 가고나서 씻고 바로 잠들어서 책을 못읽어줬네요ㅜㅜ

6. 저희집은 바닷가 시골 동네라 그런지 바람이 너무너무세고 추워요ㅠ 바람만 세고 오션뷰는 아니라 슬프네요ㅎㅎㅎ

7. 동네 애기엄마들끼리 요리 하나씩 해서 들고 모여서 브런치를 아주 거하게 디저트까지 풀코스로 먹었어요^^

8-7. 첫째 모유수유할때 새벽에 너무 자주깨서 혼자 덩그러니 앉아서 수유하는데 더 이상 수유가 전혀 즐겁지않고 이대로 뛰어내리면 이 힘든걸 그만할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깊은 우울감에 빠졌던 때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ㅜㅜ

8-8. 몰래간식먹을때는 냉장고와 베란다문 뒤에 숨어서 냠냠냠ㅋㅋㅋ 화가났을때는 빈방에 들어가 숨고르기를 후후 하고 나와요ㅠ 댓글들보니 사라질때는 말을 꼭 해줘야 겠다는 생각이드네요!!! 반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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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벼마미
  • |
  • 2017-03-10 23:05
애기낳으면 모유도 쫙쫙 나오고 엄마가 젖먹이는건 당연한거고 이렇게 생각되었는데 막상 내가 하려니 넘 힘들었던 기억이 저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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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하고싶은
  • |
  • 2017-03-11 16:43
모유수유힘들죠 ㅜㅜ
모유도좋고분유도좋은데너무강요하는사회나빠요~~
그래도아가는엄마랑함께여서행복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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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남매
  • |
  • 2017-03-10 07:33
답댓글
1. 팍팍 안아주었네요.
2. 뽀뽀도 수시로~ 사랑한다 말은 이상하게 아끼게 되네요..ㅠ.ㅠ
3. 우리 아들은 넘 넘 멋져서 뭘 입어도 멋져~
4. 같이 길가다가 점프놀이도 하고 달리기~~
5. the happy day / 라면 맛있게 먹는법
6. 어린이집 하원한 아이랑 부러 동네 한바퀴 돌며 수다 떨었네요.
7. 아는 지인네 놀러가서 수다떨기
8. 이유없이 떼쓰고 징징 되며 울때!! 거기다 소리까지 지르며 보챌때는 으~~~~
  8-2
    가장 만만한 장소가 화장실인것 같아요. 배변을 핑계로, 한숨을 돌리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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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주러브
  • |
  • 2017-03-10 01:17
답댓글

1.ㅇ 참 이상하게 둘째만 더 안아주게 되는거같아요. 그냥 막둥이는 나도모르게 그냥 안고싶어지네요. 걸어다니는것도 귀엽고..우는것도 귀엽고..

2. ㅇ

3. 아기곰 아기곰 노래를 불러줬네요. 아..이것도 둘째한테만 해줬어요..ㅠㅠ 

4.작은 이불 묶어서 줄다리기했어요. 져주는건 센스..ㅋ

5.요즘 책을 잘 읽어서 참 행복해요. 동생 괴롭힘이 심해져서 오늘을 글끼말끼에  동생이 사라졌으면 좋겠어. 읽어줬더니  뒤에 혼자한번  더 보더라구요. 빈이도 동생 없으면좋겠냐물으니 아니래요. 지금쯤은 이런이야기가 많이 공감이되나봐요. 5살이거든요. 잠자리 독서가 1시간씩 길어지고 잠도 늦게 자지만 저는 좀더 같이 읽고싶네요. 

6. 오늘도 역시 마트 나들이가 전부네요..ㅠ 좀더 따뜻해지면 놀이터에서 실컷놀수있을텐데 아직 모두 감기중이라..ㅠㅠ 여의치 않아요..ㅠ

7. 저 운동시작했어요. 필라테스..일주일 2번이지만 아..진짜 무거운 어깨와 허리가 풀리는 느낌..더 힘내서 애들과 놀아야지요~~~!!!

8. 저는 집안일에 몰두하고 애들한테는 핑계를 대요..설거지해야해..청소해야해..ㅠㅠ 그치만..둘이 싸우기시작하면..올 스톱..!!!!!  어젠 급기야 빈이가 동생을 심하게 손가락을 물어서..병원에 가야겠다고 둘째만 데리고 현관앞에 3ㅡ4분은 나와있었어요..무는버릇은 고치겠다고 그런건데..혼자 집에 있으면서 무서웠는지..혼자 잠바입고 문앞에서 울고있었어요..ㅠㅠ 또 맘이 무너져내렸네요..  때리고 물고 하는버릇은 꼭 고치고싶어 그런건데..ㅠㅠ 순간 제가 너무 했네요..반성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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