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딱히 영어 시킨적은 없구요
집에서 DVD 좀 자주 보여주고(거의 매일 한 30분씩) 가~아끔 영어책 읽어주고 노부영 베스트좀 들려줬어요.
현재 저희 아이 상황은
1. 한글은 대부분 읽어요. 아직 쓰는건 보고 따라쓰기 정도
2. 기본적인 회화는 알아듣기는 80%정도 알아듣는고 짧은 문장이나 단어조합으로 대답해요
3. 원어민에 대한 거부감은 없어요
4. 얌전한 편이고 흥이 없어요(어릴때부터 노부영틀어줘도 별 흥미를 못느꼈어요)
5. 읽기는 전혀 안되요. 파닉스는 기본음가 대에충 알아요. 알파벳 대문자는 다 알고 소문자는 헷갈림
우선 영어책을 읽어준적이 거의 없어서 당분간 6개월 정도는 책읽기만 해주려구요
튼튼영어와 병행할까 고민중이에요.(그런데 비싸더라구요....원서들도 엄청 비싸던데 다 같이 하면 자금의 압박이 ;;;)
계획은
1.JFR96 하루 1~2권 읽기-->sight워드 익히기
2.한글책 하루3권 읽어주기
3. DVD하루 1시간 (오늘 Meg and Mog 틀어주니 재밌대요)
4. 밥먹을때나 놀때 노래 흘려듣기 1~2시간
5. 영어 동화책2권 읽어주기
제일 문제는 영어동화책인데요.....사실 집에 노부영책을 몇권 들였는데요. Dry bones 나 I'm the music man등등 샀는데 스토리가 없어서 그런지 6세인 저희 아이는 크게 흥미를 못느끼는 듯해요. 오히려 흥부자인 둘째아들(21개월)이 좋아하며 춤춰요 ㅎㅎ
지금까지 요런책 많이 안본 아들도 바로 스토리 있는책 읽어줘도 될까요? 우연히 사게된 piggy and gerald(제목이 이게 맞는지;) 책은 그래도 읽어주니 좋아했어요
아니면 그래도 무조건 픽쳐묵으로 시작해야하나요?
영어 동화책 마구마구 추천해주세요. 지금 씽씽영어 전집 이외엔 노부영책10권이 전부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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