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재맘님의 글입니다. > 조금 늦은나이에 첫아들을 낳은 엄마입니다. > 이제 4개월된 아기인데 가만히 보고있으면 뭔가를 해줘야하는데...라는 마음만 앞섭니다. > 까이유1탄과 Papa,please get the moon for me를 조금전 신청했는데 > 비디오는 까이유를 보여주기에는 우리애기에게 너무이른게 아닌가 싶기도해서요..아님 영어를 하겠다는 자체가 이를수도..... > 암튼 제 애기에게 처음으로 들려줄 비디오로는 여기 쑥쑥에 소개된 비디오중에 어떤게 가장 그나마 적당할까요? > 답변좀 부탁할께요.. 비디오는 대부분 두돌 이후, 또는 최소한 18개월 이후에 보여줘야 적당하다고 합니다. 제 경우에도 거의 두돌 이전에는 비디오를 안보여주었구요. 특히 까이유 같은 경우에는 영환이도 26개월 이전에는 틀어줘도 이해를 잘 못하고 관심을 갖지 못하다가 26개월 이후부터 거의 중독증세를 보이도록 좋아했습니다. (음.. 결국 까이유 비디오를 너무 많이 보다가 비디오테이프가 VCR에 씹혀서 고장이 났습니다.) 지금 4개월이라면... pop-up book 등 보드북 종류의 책, 또는 헝겁책을 많이 사주세요. 단행본으로... 여기 쑥쑥몰이나 아님 위의 빨간공 step by step을 보면 1세 이전 아가들을 위한 책들이 추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청각적으로는 노래 테이프를 많이 들려주세요. 영환이는 거의 태어나자마자부터 위씽을 꾸준히 들었는데, 지금은 그 노래들을 항상 흥얼거리고 다닙니다. 일단은 위씽 포 베이비 (Wee Sing for Baby)를 먼저 들려주세요. 그리고 점차 좀 더 빠른 노래들도 들려주시구요. 또한 엄마가 생활영어를 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Are you hungry? Let's change your diaper. I love you.. 등등.. 아주 간단한 문장부터 시작해 보세요. 아직 아이의 반응이 없을 때 미리미리 연습(?)하시는 것이 나중에 아이가 반응하면서 더 많은 엄마의 생활영어를 해 줄 수 있는 기반이 될 겁니다. 그럼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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