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방 매일 들락거리다 일을 시작해서 한동안 뜸했어요.
그래도 눈팅으로 제목들 보며 댓글은 쓰지 않지만 나름 아.사.이. 프로젝트도 했어요!!!
앤님 감사해요~~
아. 사. 이. 가 30일간의 프로젝트로 알고 있는데... 너무 많이 지나가버려서... 아쉽고 시간을 잡고 싶은 심정입니다.
이제라도 눈팅말고 열심히 댓글 달게요!!!
첨이라 어케 써야할 지... 서툴어도 이해해 주세요!
1. 하루 다섯 번 안아주기 -0
2. 뽀뽀하며 사랑한다 말하기 -0
3. 오늘의 닭살 멘트는? 아이가 씹으면서 손가락을 접길래~ 몇번 씹어먹을꺼야? 그랬더니 10번 씹어먹어야 한다네요~ 너무 귀여워서 "우리 유준이 입술이 오물오물 움직이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구나" 아이는 더 신이나서 오물거리고 저도 아이 입술 보며 같이 오물 거렸네요~^^
4. 신체놀이 10분 이상- 이불 김밥을 만들고 간지럽히기 했어요
5. 책 읽어주기-<삼촌이 왔다> 기대 하지 않았던 삼촌과 즐겁게 노는 이야기예요. 면도크림으로 거품 만들기하며 노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나봐요. 거품 목욕을 다짐하며 잠을 청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았어요. 사실 주말에 버블쇼를 보러 가기로 했는데 둘째가 폐렴 초기라 하여서 버블쇼를 취소 했거든요. 너무 아쉬워하는 모습에 저도 거품목욕을 단단히 약속했어요.
6. 엄마의 하루 이야기 해주기-아이는 유치원 이야기를 저는 직장 이야기를 매일 주고받고 있어요~ 아이의 이야기를 듣고만 있어야 하는데 자꾸 캐묻는 거 같다며 남편이 저를 조절해 준답니다. ^^
7. 나를 위한 일-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기 시작하면서 저도 책과 좀 가까워진 듯 해요. 혼자서 책 읽고 있는 시간이 너무 좋아요!!! 어제는 아이에게 읽어 줄 그림책 <감기 걸린 물고기>를 저 혼자 먼저 읽어보고 잠시 생각에 잠겼네요.
8. 오늘의 미션
-내가 강조하는 식습관은? 아침을 먹자! 골고루 먹자!
결혼 전에는 저도 아침을 안 먹었는데 결혼하고 바뀐 식습관~ 아침 먹기!!! 아이가 아침형 인간이라 잘 따라주고 있어요. 이유식부터 채소 먹이기에 힘써 저보다 쌈도 잘 싸먹는 아이지요. 사실 남편이 잘 먹어서 그런지 요건 아빠 닮아서 감사하며 살고 있지요.
-아이에게 늘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어디로 갈 것인지 무엇을 할 것인지 의견을 묻는 편인가? 아이에게서 의외로 좋은 의견이 나온 경우가 있는가?
아이에게 의견을 묻는 편인데 아이가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아 하면서... 선택 장애가~
그럴 때는 제 취향으로~ 그러면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집에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더라고요...ㅠㅜ
미리 말을 할 것이지!!! ^^
아이에게서 의외로 좋은 의견이 나온 경우가 있는 것 같은데 구체적으로 떠오르진 않아요. 남편이랑 제가 놀라서 서로 쳐다본 것만 기억 나요 ㅎㅎ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